뭥미 - 채린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엠마우스 요셉 작성시간24.06.02 그렇지 않아도 시각장애인 자매가 알다가도 모를 문자를 보내서 뭥미 했더니 무슨 말이냐고 되물어서 아들에게 물어보라 했어요...한참 후 뭥미하고 답이와서 통화하고 웃었지만 나도 아이들에게 배웠어요 자원봉사센타 재능기부 강의 하면서 역으로 질문도 하고 여러 줄임말을 배웠지만 왜우기도 어렵코 제 아내는 성격이 뚱순이리 먹히지도 않고 핀잔 만 듣습니다ㅎㅎ즐거운 주말 편안히 보내세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전 아직도 멍합니다.외국 돌아다니며. 그래도 우리말 좀 한다고 했었는데 요즈음 들어 완전히 기가 죽었습니다.MZ 세대의 얘기들에. 같이 가질 못합니다.ㅎ.ㅎ.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6.02 뭥미가 그런 뜻이군요?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그렇습니다.이러다간 세대차가 말까지 선을 그을 것 같습니다.ㅎ.ㅎ.오늘도 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