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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대 보고싶지 않겠습니까?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작성시간24.08.26|조회수193 목록 댓글 8


왜 보고싶지 않겠습니까 ...고은해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바람이 창문을 덜컹거리면
내 마음은 어느새
그대에게 달려가고 맙니다.

천리길이 멀겠습니까
그대 계시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단숨에 달려가
이 보고픔의 간절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척에 두고도 언제나 마음으로만 달려갔다가
그대 행여 볼세라
뒤돌아 달음질쳐 옵니다.

왜 보고 싶지 않겠습니까
처음 만나던 그날부터
지금껏 단 한번도
잊을 수 없는 내 사랑을

바람은 말 없이
나의 창문 노크하는데
그대는 왜 오지 못하십니까
가을이 오는소리 들리니
내 마음의 강으로 그대 흘러 오소서.

언제나 보고픈 그대 사계절 다가도록 한번도 볼 수 없는 별일지라도
언제나 내 마음에 반짝이는
내 사랑 그대여, 행복하소서.



스크랩 원문 : ♣ 이동활의 음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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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7 오늘 아침도 반갑습니다.

    내 마음에 반짝이는 그대여,
    행복하소서.

    오로지 그대의 행복만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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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창수선화 | 작성시간 24.08.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코로나가 재유행 이랍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 답댓글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7 고맙습니다.

    그러네요.
    코로나가 유행한다네요.

    몸조심 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쟈디스[알폰소] | 작성시간 24.08.27 오전 한강산책길 비는 보슬보슬 오는데
    갑자기 선글라스 아래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작은눈물이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처럼 주루룩 주루룩 이런 눈물은

    형님과어머님 하느님 곁으로 가실제 흘렸던 눈물인데..

    갑자기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지만
    제 자신 엄청 당황 스러웠습니다..

    머지않아
    흐르는 눈물에 의미 알것 같아습니다..

    14년 세월이 흐리고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울 엄니 김복례 마리아 ....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한번만 이라도 안아보고 볼맟춤 하고싶고 너무너무 죄송하고 계속 죄송해서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니가 그립습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28 누가 보고싶은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인간의 가장 자비로운 마음이라 했겠습니까?

    보고싶은 어머니와 언니를 그리워하는 맘이 샘솟는 것을 누가 말립니까?

    그대의 마음 속에 고이 간직하셨다 좋은 날 꿈 속에서라도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우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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