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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쟈디스[알폰소] 작성시간24.08.27 오전 한강산책길 비는 보슬보슬 오는데
갑자기 선글라스 아래로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작은눈물이 아니라 수도꼭지에서
흐르는 물처럼 주루룩 주루룩 이런 눈물은
형님과어머님 하느님 곁으로 가실제 흘렸던 눈물인데..
갑자기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지만
제 자신 엄청 당황 스러웠습니다..
머지않아
흐르는 눈물에 의미 알것 같아습니다..
14년 세월이 흐리고 시간은 흐르고 있지만..
울 엄니 김복례 마리아 ....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한번만 이라도 안아보고 볼맟춤 하고싶고 너무너무 죄송하고 계속 죄송해서
가슴이 찢어질것 같아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엄니가 그립습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