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다' 하는 이 기분 작성자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시간24.09.04|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stranger 작성시간24.09.04 점심으로 열무물 김치 국수를 차려냈더니 대접째'국물 을 들이킨 남편이 , "아 , 좋다," 히는걸 바라보며 ,,맛있게 먹는 그 모습이, 아 ,'좋다 그냥 좋아,,"딸'이 "' 엄마, 추석'선물 뭐사줄까,,?,,생각해놔요,, 물론 선물로 퉁치지않고 용돈도 드릴께,,," 아, 좋다, 좋아 ,,,한'삼일 무지 행복할겁니다, 모르긴해도,,, 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5 신랑과 딸에게 이렇게. 고운 선물을 받으신 stranger님.당산은 나라를 구하셨습니다,ㅎ.ㅎ.삶의 가장 큰 낙을 누리시는 인생에 벅뜩이는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창수선화 작성시간24.09.05 아~좋다 ~^^오늘도 즐건날 보내세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종해 스테파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05 아, 좋다.오늘도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 되길 빕니다.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