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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함에 대하여... 울 엄마 즐겨 부르시던 해~ 당~~화~ ^^

작성자김포천사^^|작성시간11.08.15|조회수140 목록 댓글 5

 

 

 

 

 

 

 

* 은은함에 대하여 *   ...    도종환
은은하다는 말 속에는 아련한 향기가 스미어 있다
은은하다는 말 속에는 살구꽃 위에 내린
맑고 환한 빛이 들어 있다
강물도 저녁 햇살을 안고 천천히 내려 갈 땐
은은하게 몸을 움직인다
달빛도 벌레를 재워주는 나뭇잎 위를 건너갈 땐
은은한 걸음으로 간다
은은한 것들 아래서는 짐승도 순한 얼굴로 돌아온다
봄에 피는 꽃 중에는 은은한 꽃들이 많다
은은함이 강물이 되어 흘러가는 꽃길을 따라
우리 남은 생도 그런 빛깔로 흘러갈 수 있다면
사랑하는 이의 손잡고 은은하게 물들어갈 수 있다면

 

 

 

 

 

 

 

 

 

 

 

 

 

 

 
 
 
 
 
 
 
 

 

 

 

 

 

 

 

 

해당화의 특징...

해당화

우리나라 각처의 바닷가 모래땅과 산기슭에서 나는 낙엽관목이다.

생육환경은 모래땅과 같이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을 많이 받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1.5m이고,

 잎은 길이가 ~5㎝, 폭이 약 1.2㎝로 타원형이고

두터우며 표면에는 광택이 많고 주름이 있으며

 뒷면에는 잔털이 많고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있다.

줄기에는 작고 긴 딱딱한 가시가 촘촘히 있다.

꽃은 홍자색이고 지름은 6~9㎝이며 새로 난

 가지의 끝에서 달리고 향이 진하게 난다.

 꽃잎에는 방향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향수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열매는 8월경에 적색으로 지름 2~2.5㎝의 편편하고

둥근 모양으로 달리며 광택이 있다.

꽃과 열매는 관상용으로 쓰이며,

향수의 원료나 약용으로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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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포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5 제가요,
    나이를 먹느라 그러는지
    왜, 옛날에 엄마가 하던일을 떠올리며
    따라하고 있는 요즈음아랍니다...ㅋ

    마당에 나가 쪼그리고 앉아 꽃들 들여다 보며 기와집 지었다 부쉈다 하고.
    없던시절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간식 만들어 아이들 먹이기... 오늘도 미사후에는
    어제 쎄일하길래 사온 감자로 감자부침개 부칠 생각이거든요.^^
    이 노래, 해~에~~당~~화~~ 피~~고~~ 지~~~는~~~ 엣날에는
    요런노래 열심히 불러대는 동네 아줌마들 무지 웃기다??!!생각했는데
    어제는 요노래듣다가 가심이 쿵!!했다는 거지요.ㅋ
    에구... 나이먹는 모양이어요~~ㅎ 명곡!!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영롱45 | 작성시간 11.08.17 ..ㅎㅎㅎ..
    먹는게 너무많아요.감자부침개.나이도 먹고...오늘은 한끼만 드시도록..ㅎㅎㅎ
    그러면 쎄일 않 찿아 다녀도 되지요..
    저는 나이 않먹을려고..떡국을 명절에만 피하고 먹지요...그래서 55세에 머물고..ㅎㅎ
  • 작성자김포천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8.15 해당화 열매가 익어가야할 8월이
    연일 내리는 비에 푸루댕댕하고 있는건 아닌지...하여
    따가운 햇살! 보고싶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영롱45 | 작성시간 11.08.17 산에 가보면 줄기찬 물줄기가 우렁찬 소리로 계곡을 흐릅니다.
    좋은점도 있답니다.
  • 작성자산들 바람 | 작성시간 11.08.16 나이 별로 안되어도 엄마와 똑 같은 말을 아이들에게 하는 저를 보면서
    왜 이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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