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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길 위에서 / 이해인
당신 생각으로 해 아래 눈이 부셨지요 비 내리면 하루 종일 비에 젖고 눈 내리면 하얗게 쌓여서 녹아내린 그리움
기쁘면 기뻐서 슬프면 슬퍼서 아프면 아파서 당신을 부르는 동안
더 넓어진 하늘 더 높아진 산 더 깊어진 마음
흐르는 세월 속에 눈물도 잘 익혀서 마침내 담백하고 평화로운 사랑이 내게 왔네요
이 사랑으로 세상을 끌어안고 사람을 위해주니 갈수록 더 행복할 뿐 고마울 뿐
사랑의 길 위에서 이제는 내 이름도 새롭게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작은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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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반항아 작성시간 14.12.10 다솜이님~^^
'사랑의 길 위에서 이제는 내 이름도 새롭게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대림시기와 맞물려 여러상황에서 기다림을 하고 있어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들이지만 주님께서 메어주실 그 멍에는
제게 주시는 가장 적당한 멍에임을, 은총의 과정임을 믿으며 주실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0 반가워요 반항아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계획은 사람이 하나 이루어 주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하심을...
어떤 것을 주시든 '은총의 과정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말씀 마음에 닿네요.
은혜로운 대림시기에 반항아님께 꼭 필요한 은총 주시길
저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사랑안에서 행복한 오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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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최고 작성시간 14.12.11 노래가 나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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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다솜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12.11 제 컴에서는 노래가 잘 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간혹 어떤 컴에서는 노래가 나오기도 하고 나오지 않기도 하더군요.
컴에 대해 잘 몰라서 어떻게 해결을 해 드려야 하는지...답답하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