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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걱정하지 마십시오(연중 제8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7.02.26| 조회수26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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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7.02.26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오늘 복음 말씀을 이미 알면서도 또 까맣게 잊고있었습니다,
    저도 이 청년처럼 요즘말로 흙수저로 태어났다고 원망했었는데 모태신앙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모진 풍파속에서도 신앙의 뿌리는 흔들리지 않고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건 어릴때부터 뿌리가 깊었기 때문이니 부모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금수저로 태어났다는걸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공손히 찬미와 영광드리옵니다, 아멘 _()_
  • 작성자 행복한가정 작성시간17.02.26 아멘~~~
  • 작성자 catherine 작성시간17.02.26 아멘.
  • 작성자 다솜이 작성시간17.02.27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세상 일이 아닌 먼저 하느님 뜻이 무엇인지 헤아리고 따르는데 마음을 다 하겠습니다.
    마음 안에 깊이 담아 두고 힘들 때 어려울 때마다 꺼내 마음을 다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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