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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연중 제24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7.09.17| 조회수19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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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다다 작성시간17.09.17 마음 한구석에서 자주 떠올리는 말이 있습니다
    빅터 프랭클에
    자극과 반응 사이에 빈공간이 있다
    그 빈공간에 우리의 자유와 힘이 있다
    그 반응으로 우린 성장하고 행복하다

    주님의 가엾이 봐주심의 눈길을 그 빈공간에서 발견합니다
    오늘 하루 삶의 빈공간 안에
    주님의 사랑의 맘을 기억하고
    저도 살아보겠습니다
    복된 하루입니다
  • 작성자 오늘사랑 작성시간17.09.1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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