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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31일 삼위일체 대축일(사랑의 신비)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5.05.26| 조회수872|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로니모 작성시간15.05.26 아멘~~~!!
  • 작성자 현정 안나 작성시간15.05.26 끼엣대주교님 묵상글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이름으로 성호를 긋고
    그 거룩한 사랑으로 숨 쉬고 살아 가게 하소서.
    또한 이 사랑의 삶이 누군가에게 평화와 행복을 주는 삶이게 하소서.
    아멘...
    나눔 묵상 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아스피린 작성시간15.05.26 대주교님의묵상글을 접하게해주심에감사드리며~~
    삼위일체이신하느님과함께~~
    사랑으로살수있기를기도드립니다~~아멘+
  • 작성자 출산한 어미 찾아 작성시간15.05.26 하느님 아버지의 모습 그대로 우리곁에 오신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예수님과 성령을 믿으며 성자를 살리신 그성령께서 오늘 내안에 계시니 힘 납니다
    이웃을 아끼며 사랑할수 있는힘
    용서하며 먼저 손내미는 힘
    성령님 제게 오심을 기뻐하나이다. 아멘
  • 작성자 문수기 작성시간15.05.26 주님 사물의 겉 모습을 보는 안경이 아니라
    모든것 안에 당신 깃들여 계심을 볼 수 있는
    성령의 안경을 씌워 주시어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것이
    당신 사랑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해주소서 아멘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15.05.27 기도문이 마음에와닿아 자꾸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그린비 작성시간15.05.27 아멘! 대주교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행복이 작성시간15.05.27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그 거룩하신 뜻 안에서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대주교님~~^^
  • 작성자 반항아 작성시간15.05.27 그 낯설고 먼곳과 지금 여기 나의 이자리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하나로 엮어주시는 성령의 역사하심은
    참으로 신앙의 신비. 사랑의 신비입니다.
    무한한 가능성과 누군가의 용기있는 불씨를 간절히 생각케 했던 도전의 나라 베트남...
    이 공간을 통해서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조베로니카 작성시간15.05.29 "형제.자매들 속에서 삼위일체 신비를 어떻게 살아야 될런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두모악 작성시간15.05.31 "나도 과연 주님과 같은 사랑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삼위일체 신비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요?" 깊이 묵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주교님..!
  •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15.06.02 삼위일체이신 사랑으로 성호를 긋고~~감사와 사랑을 담아봅니다.
  • 작성자 감사 rosa♡ 작성시간15.06.02 이제 성호를 그을 때마다
    오늘 묵상글을 떠올려보렵니다
    아멘
  • 작성자 살아볼만한 작성시간15.06.06 주님과 같은 사랑의 모습으로... 하느님의 사랑안에 살기를 원합니다만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 작성자 마태오의제자 작성시간15.06.06 감사
  • 작성자 신 사임당 작성시간15.08.2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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