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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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8.20 시련을 극복할때는 주님께서 지켜주신다는 것을 느낄 겨를도 없었는데
지나고 나면 그때 주님께서 나를 지켜주시지 않았더라면 지금에 제가 없었을것이라는것을 절실히 느끼며 아찔합니다,
어려울때마다 그분이 계셨다는 것을 ,,,,,,그러기에 더욱 주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스콜 작성시간15.08.23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베드로성인의 고백만이 나올뿐입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아멘... -
작성자 dudal027 작성시간15.08.26 조그만 시련이 닥쳐도 허둥대는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마치 주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처럼 제 안의 주님을 찾지 않고 허둥대는 저를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