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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과 믿음의 깊이(연중 제12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21.06.20| 조회수22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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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ordic 작성시간21.06.20 아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요셉-막내165 작성시간21.06.2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peater 작성시간21.06.2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pine1215 작성시간21.06.2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1.06.20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히브리어 작성시간21.06.20 아멘
    오늘도 고맙습니다

    주님께서는 극복할 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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