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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고 내 피다)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5.06.02| 조회수46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패랭이 작성시간15.06.02 경건한 마음 으로 성체를 모신 후
    주님을 모시고 있다는 생각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부터는 잊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Daumyang 작성시간15.06.03 저도 늘 생활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ㅎㅎ^^**
  • 작성자 새론 작성시간15.06.03 성체 성혈 대축일에 예수님의 피의 계약과 파스카의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행복이 작성시간15.06.04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잊지않고 제 생활이 예수님을 부끄럽게 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작성자 송레오 작성시간15.06.04 성찬의 신비에서 드러나는 주님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 사랑하고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살아볼만한 작성시간15.06.06 성체를 모시는 제 몸이 주님의 성전임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성전으로서의 역할은 잘 못하고 있었네요...
    이제부터 성전으로서의 역할을 잊지 않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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