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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판결(사순 제5주일)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6.03.13| 조회수2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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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6.03.13 주님의 메시지를 대할때마다 가슴이 뜨끔 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고 사랑할줄 아는 자녀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세요
  • 작성자 이제와 항상 작성시간16.03.14 다시는 죄 짓지마라~~~~~~~!!
  • 작성자 Anee 작성시간16.03.14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아셀라 작성시간16.03.14 용서!
    인간의 마음으론 정말 힘든 말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되새겨야 하건만...
    실행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 작성자 지성율리 작성시간16.03.20 주님의 자비로움으로 살고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주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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