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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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6.06.26 지난날 마음 상했던 일들을 자주 생각고 혼자서 속상해할 때가 있습니다
지난 날을 생각하지 말고 오직 주님의 말씀만을 따르도록 해야겠어요
깨우침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손꼬락 작성시간16.06.28 삶안에 고비고비를 겪을 때마다 마음으로 뇌까리는 다짐. 일하고, 기도하고 이웃에 봉사하자! 이렇게 단순화시킬려
노력하다가도 어느사이 끼어드는 잡다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죠. 쟁기를 손에들고 뒤를 돌아봅니다.
언제 한곳을 향할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