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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4일 연중 제11주일 하느님 나라의 신비

작성자빠다킹신부| 작성시간15.06.11| 조회수412|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문수기 작성시간15.06.11 주님! 쥐도새도 모르게 시작된 이일이
    장성해지기까지 항구하게 해주소서
    당신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리이다.아멘.
  • 작성자 솔~♣ 작성시간15.06.11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반항아 작성시간15.06.12 아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숲나라 작성시간15.06.12 주님은 당신이 원하시는 때가 오면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아멘.
  • 작성자 살아볼만한 작성시간15.06.13 밭에 씨를 뿌리고 내가 물을 주어야 여전히 작물들은 말라갑니다.
    그러나 비가 조금만 와도 작물들은 싱싱해집니다...
    내가 하는 노력은 미미하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창대함을 보면서 살고 있는 저...
    오늘 말씀이 마음 깊숙히 다가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15.06.13 아멘
  • 작성자 아패랭이 작성시간15.06.16 "바오로 사도 처럼 자신의 뜻을 버릴줄 알아야 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아멘!
  • 작성자 장,아가타 작성시간15.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하늬바람 ~^&^ 작성시간15.06.17 하느님은 조용히 쉬지않고 움직이신다~~작은 씨앗이 소리없이 자라나 큰나무가 되는 것처럼... 조용히..크게 존재하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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