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작성자푸른잎새| 작성시간24.07.01| 조회수0| 댓글 1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4.07.02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순수한 의탁과 신뢰입니다 신고 작성자 강민주(요안나) 작성시간24.07.02 아멘 신고 작성자 조나단 작성시간24.07.02 아멘 신부님 푸른잎새 님 고맙습니다. 신고 작성자 평화의샘 작성시간24.07.02 오늘도 고맙습니다 🙏 신고 작성자 yilee엘리사벳 작성시간24.07.02 말씀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가을비 작성시간24.07.02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쉬리* 작성시간24.07.02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4.07.02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atti 작성시간24.07.02 Amen. 신고 작성자 들꽃1 작성시간24.07.02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앞동산 작성시간24.07.02 아 멘 !'사실 잠들어 있는 이는 그분이 아니라 나 자신일 뿐입니다.그러니 깨어나야 할 이는 그분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감사합니다 ^^ 신고 작성자 아낄래요 작성시간24.07.02 오늘도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고 작성자 하늘빛 작성시간24.07.02 감사합니다~~항상 깨어있는 나의 모습이 되길 기도합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님들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신고 작성자 의자 작성시간24.07.02 잠들어있는저를 깨워주셔서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