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월."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마태 8, 7) 작성자사슴^^| 작성시간23.12.11|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참 작성시간23.12.11 믿음의 자세는그야말로 겸허함이어야합니다. 신고 작성자 마리아로사 작성시간23.12.12 아멘,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발아래 작성시간23.12.12 아멘. 감사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