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741
내부 리스트
-
12.09.토.'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마태 9, 3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9
조회수
294
-
12.08.금.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8
조회수
203
-
12.07.목.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마태 7, 2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7
조회수
248
-
12.06.수."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마태 15,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6
조회수
243
-
12.05.화."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루카 10, 2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5
조회수
203
-
12.04.월."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마태 8, 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4
조회수
167
-
12.03.대림 제1주일."깨어 있어라."(마르 13, 3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3
조회수
224
-
12.02.토."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루카 21,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2
조회수
396
-
12.01.금."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루카 21, 3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2.01
조회수
382
-
11.30.목.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마태 4, 2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30
조회수
324
-
11.29.수."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 1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9
조회수
419
-
11.28.화."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루카 21, 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8
조회수
311
-
11.27.월.'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루카 21, 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7
조회수
497
-
11.26.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5
조회수
484
-
11.25.토."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루카 20, 3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5
조회수
412
-
11.24.금.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루카 19, 4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4
조회수
399
-
11.23.목."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루카 19, 4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3
조회수
443
-
11.22.수.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루카 19, 23)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2
조회수
402
-
11.21.화.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마태 12, 49)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1
조회수
319
-
11.20.월."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8, 4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3.11.20
조회수
322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카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