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회원22,212
내부 리스트
-
07.19.금."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마태 12, 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9
조회수
251
-
07.18.목."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마태 11, 2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8
조회수
313
-
07.16.화."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마태 11, 2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6
조회수
482
-
07.15.월.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 10, 3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5
조회수
330
-
07.14.연중 제15주일."너희 발밑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마르 6, 1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3
조회수
283
-
07.13.토."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마태 10, 3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3
조회수
354
-
07.12.금."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마태 10, 1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2
조회수
394
-
07.11.목.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 10, 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10
조회수
269
-
07.10.수."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마태 10, 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9
조회수
215
-
07.09.화."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마태 9, 3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9
조회수
320
-
07.08.월."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태 9,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8
조회수
389
-
07.07.연중 제14주일."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마르 6, 4)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7
조회수
328
-
07.06.토."그래야 둘 다 보존된다."(마태 9, 17)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6
조회수
328
-
07.05.금.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마태 10, 2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5
조회수
300
-
07.04.목.'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마태 9, 2)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3
조회수
483
-
07.03.수.성 토마스 사도 축일."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 28)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3
조회수
335
-
07.02.화."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마태 8, 26)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2
조회수
349
-
07.01.월."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마태 8, 20)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7.01
조회수
214
-
06.30.연중 제13주일."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마르 5, 41)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6.30
조회수
302
-
06.29.토.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낮 미사."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태 16, 15)
작성자
사슴^^
작성시간
24.06.29
조회수
258
카페 검색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
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