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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재명을 끝으로 선천 봄여름 5만년 시간대가 매듭짓고 후천 가을우주 5만년 시간대가 열린다

작성자햇살아침|작성시간26.02.01|조회수113 목록 댓글 7

 

 

 

 

 

 

 

 

 

 

 

 

 

남북극 빙하의 영향으로 기후변화는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진다. 道典 7:17) 천하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면 일이 다 된 줄 알라"는 말씀대로 과학자들은 빙하의 영향으로 지진이 잦아지고 더 강해질 것이라는 예고를 하였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앞으로 지구촌은 식량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다.

 

道典 5:411) 이 뒤에 생활용품이 모두 핍절(乏絶)하여 살아 나갈 수 없게 되리니 이제 뜯어고치지 않을 수 없노라.” 하시고, 사흘 동안 공사를 보신 뒤에 말씀하시기를 “간신히 연명하게는 하였으나 장정의 배는 채워 주지 못하리니, 배고프다는 소리가 구천(九天)에 사무치리라.” 상제님께서는 지구촌이 무더위로 아주 지글지글하게 된다고 하였다. 작년에 이란은 66.7도까지 올라갔었다.

 

道典 4:148)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악산 치맛바람을 아느냐? 모악산 치맛바람이 장차 천하를 진동케 하리라.
모악산은 청짐관운형(靑鴆貫雲形)인데 그 살기(殺氣)를 피워 내는 바람에 세계가 물 끓듯 하리라.” 하시니라. 올 2026년 병오년 6월 이후부터는 지구촌이 대형 사건,사고와 자연재해로 지구촌이 물 끓듯하는 시간대로 들어간다.

 

 

 

道典 5:408) 후천개벽 날 새는 시간 도수

1 하루는 공사를 행하시며 성도들에게 옛글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2 七八年間古國城은 畵中天地一餠成이요
칠팔년간고국성 화중천지일병성
黑衣飜北風千里하고白日頃西夜五更이라
흑의번북 풍천리 백일경서야오경

칠팔 년 동안에 고국성은
그림 속의 세상, 한 조각의 떡과 같네.
검은 옷이 북쪽으로 나부끼니 바람은 천 리에 이르고
환한 해가 서쪽으로 기우니 밤이 벌써 깊었구나.

3 東起靑雲空有影하고 南來赤豹忽無聲이라
동기청운공유영 남래적표홀무성
虎兎龍蛇相會日에 無辜人民萬一生이니라
호토용사상회일 무고인민만일생

동쪽에서 일어난 푸른 구름은 허공에 그림자만 드리우고
남쪽에서 온 붉은 표범 홀연히 소리를 죽이는구나.
호랑이(寅), 토끼(卯), 용(辰), 뱀(巳)이 서로 만나는 날에
아무 죄 없는 창생들이 무수히도 죽겠구나.

 

 

 

 

 

 

 

 

 

 

 

 

 

 

 

 

 

道典 5:122) 상제님께서 일행을 거느리고 군산으로 떠나실 때 김병선(金炳善,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금화교역(金火交易)을 상징)에게 명하시어 글 한 수를 외우게 하시니 이러하니라.


2 永世花長乾坤位요 大方日明艮兌宮이라
영세화장건곤위 대방일명간태궁
영원한 평화의 꽃은 건곤위에서 길이 만발하고, 대지 위의 태양은 간태궁을 밝히리라.

 

※ 건곤(乾坤)이 바로잡히니 영원한 평화의 꽃 만발하고 간태궁(艮兌宮)이 자리잡히니 대지에는 광명이 충만하다는 말씀이다. 간태궁(艮兌宮)은 후천세계의 문화를 창조하고 조화를 이끌어갈 정역팔괘(正易八卦) 변화의 동서궁(東西宮)이다.

 

 

 

 

道典 5:362) 후천대개벽의 여명

1 하루는 김병선(金炳善)에게 글 한 장을 써 주시니 이러하니라.

2 日入酉配 亥子難分
일입유배 해자난분
日出寅卯辰 事不知
일출인묘진 사부지
日正巳午未 開明
일정사오미 개명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
일중위시교역퇴 제출진

해는 유시(酉時)에 들어가는데
해시와 자시(子時)의 변별하기 어려움에 필적하고
해가 인시(寅時), 묘시(卯時), 진시(辰時)에 나오는데 아직 세상일을 알지 못하며

해가 사시(巳時), 오시(午時), 미시(未時)에 남중(南中)하는 때
나의 도(道)와 세상일이 환히 드러나느니라.

해가 정중(正中)하여 문명의 장(場)이 서고 교역(交易)이 끝나 장場이 파하면
태조(太祖)가 진방(震方)에서 나오시느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닭이 울면 새벽이요 개가 짖으면 사람이 다니게 되느니라.
4 금년 운수가 명년 4월까지 가느니라.” 하시고
5 “진사(辰巳)에 성인출(聖人出)하고 오미(午未)에 낙당당(樂堂堂)이라.” 하시니라.
6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명장 나는 날엔 일체 개심(開心)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道典 2:18)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1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2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3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4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5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6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7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8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9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道典 2:25) 나는 해마(解魔)를 위주로 하나니, 이는 먼저 어지럽게 하고 뒤에 바로잡는 천지의 이치 때문이니라.
2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마(魔)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福)이 이르느니라.
3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후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4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5 선천에는 수명(壽命) 복록(福祿)이라 하여 수명을 앞세우고 복록을 뒤로하였으나 복록이 없이 수명만 있으면 산송장이나 마찬가지니라.
6 나는 복록을 먼저 하고 수명은 다음이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걸인이 없느니라.
7 이제는 복록을 먼저 하라. 녹(祿) 떨어지면 죽느니라.

 

 

 

道典 2:27) 군사부(君師父)일체의 후천 문화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도정(道政)이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에서 그쳤느니라.
2 옛적에는 신성(神聖)이 하늘의 뜻을 이어 바탕을 세움(繼天立極)에 성웅이 겸비하여 정치와 교화를 통제관장(統制管掌)하였으나
3 중고(中古) 이래로 성(聖)과 웅(雄)이 바탕을 달리하여 정치와 교화가 갈렸으므로 마침내 여러 가지로 분파되어 진법(眞法)을 보지 못하였나니
4 이제 원시반본이 되어 군사위(君師位)가 한 갈래로 되리라.
5 앞세상은 만수일본(萬殊一本)의 시대니라.” 하시니라.

6 또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도수가 그르게 되어서 제자로서 스승을 해하는 자가 있었으나
7 이 뒤로는 그런 불의를 감행하는 자는 배사율(背師律)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2:51) 선천은 천지비(天地否)요, 후천은 지천태(地天泰)니라.
2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은 높이지 않았으니 이는 지덕(地德)이 큰 것을 모름이라.
3 이 뒤에는 하늘과 땅을 일체로 받드는 것이 옳으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독음독양(獨陰獨陽)이면 화육(化育)이 행해지지 않나니 후천은 곤도(坤道)의 세상으로 음양동덕(陰陽同德)의 운(運)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4:5) 모든 일을 신도(神道)로 다스리심

1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神道)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두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내가 이제 신도神道를 조화(調和)하여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고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3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4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5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6 이전에는 판이 좁아서 성(聖)으로만 천하를 다스리기도 하고 웅(雄)으로만 다스리기도 하였으나
7 이제는 판이 넓어서 성과 웅을 합하여 쓰지 않으면 능히 천하를 다스리지 못하느니라.

 

 

 

道典 4:13) 동서양의 벽을 허문 마테오 리치(중국 名,이마두)신부의 큰 공덕

1 이마두가 천국을 건설하려고 동양에 왔으나 정교(政敎)에 폐단이 많이 쌓여 어찌할 수 없음을 깨닫고
2 죽은 뒤에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건너갔느니라.
3 이마두의 공덕이 천지에 가득하니 신명계의 영역을 개방하여 동서양의 신명들을 서로 자유롭게 넘나들게 한 자가 이마두니라.


4 선천에는 천지간의 신명들이 각기 제 경역(境域)을 굳게 지켜 서로 왕래하지 못하였으나
5 이마두가 이를 개방한 뒤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서 천국의 문명을 본떠 사람들의 지혜를 열어 주었나니
6 이것이 오늘의 서양 문명이니라.

 

 

 

道典 4:16)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3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4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5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6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7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道典 4:7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사람이 땅을 가려서 뼈를 묻은 다음에야 신명이 응기하였기 때문에 그것을 차지하기 위하여 여러 악이 함께 일어났느니라.
10 그러나 내 세상에는 먼저 신명에게 명하여 지운(地運)을 받게 하므로 백골을 묻지 아니하나니
11 공덕에 따라서 복지(福地)도 크고 작게 내리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道典 8:38) 죄를 짓고는 못 사는 것

1 사람이 죄를 짓고는 못 사느니라.
2 선천에는 죄를 지어도 삼대(三代)가 물러나면 받았으나 현세에는 그 당대로 받느니라.
3 죄악이 소멸되는 곳에 행복이 이르나니
4 너희는 모든 죄를 나에게 충심으로 고하라.

 

 

 

 

 

 

 

 

 

 

 

 

 

 

 

 

 

道典 2:43)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2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3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4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5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6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7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道典 2:26)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5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6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7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8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10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道典 2:74)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다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행하실 때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2 “내가 삼계대권을 맡아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을 개벽하여 선경을 건설하리니
3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하시므로
4 성도들이 하루바삐 그 세상이 이르기를 바라더니 하루는 신원일(辛元一)이 간절히 청하기를

5 “선생님께서 ‘천지를 개벽하여 새 세상을 건설한다.’ 하신 지가 이미 오래이며 공사를 행하시기도 여러 번이로되
6 시대의 현상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니 제자의 의혹이 자심하나이다.
7 선생님이시여, 하루빨리 이 세상을 뒤집어서 선경을 건설하시어 남의 조소를 받지 않게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는 저희에게 영화를 주옵소서.” 하거늘

8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인사(人事)는 기회(機會)가 있고 천리(天理)는 도수(度數)가 있나니, 그 기회를 지으며 도수를 짜 내는 것이 공사의 규범이라.

 

9 이제 그 규범을 버리고 억지로 일을 꾸미면 이는 천하에 재앙을 끼침이요, 억조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므로 차마 할 일이 아니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원일이 듣지 않고 굳이 청하여 말하기를 “지금 천하가 혼란무도하여 선악을 구별하기 어려우니 속히 진멸하고 새 운수를 여심이 옳으나이다.” 하니 상제님께서 심히 괴롭게 여기시니라.

 

 

道典 2:75) 을사년 7월에 상제님께서 원일과 두어 성도를 데리고 변산 개암사(開巖寺)에 가시어 원일에게 쇠머리 한 개와 술 한 병을 준비하라고 명하신 뒤
2 청수 한 그릇을 방 한편에 놓으시고 쇠머리를 삶아 청수 앞에 진설하신 뒤에 그 앞에 원일을 꿇어앉히시고 양황 세 개비를 청수에 넣으시니 갑자기 비바람이 크게 일어나니라.

3 상제님께서 원일에게 이르시기를 “이제 청수 한 동이에 양황 한 갑을 넣으면 천지가 물바다가 될지라.
4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니 그리 알지어다. 만일 이것을 때에 이르기 전에 쓰면 재앙만 끼칠 뿐이니라.” 하시고
5 손가락으로 물을 찍어 부안 석교(石橋)를 향해 뿌리시니 갑자기 그 쪽으로 구름이 모여들어 큰비가 쏟아지는데 개암사 부근은 청명하더라.

 

6 상제님께서 원일에게 명하시어 “속히 집에 갔다 오라.” 하시거늘 원일이 명을 받고 집에 가 보니 아우의 집이 방금 내린 비에 무너져서 그 권속이 원일의 집에 모여 있는지라

7 원일이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곧 돌아와 그대로 아뢰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8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 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하시고
9 또 말씀하시기를 “대저 제생의세(濟生醫世)는 성인의 도(道)요, 재민혁세(災民革世)는 웅패(雄覇)의 술(術)이라.

10 이제 천하가 웅패에게 괴롭힘을 당한 지 오랜지라 내가 상생(相生)의 도로써 만민을 교화하여 세상을 평안케 하려 하나니
11 새 세상을 보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마음 고치기가 어려운 것이라. 이제부터 마음을 잘 고치라.

 

12 대인(大人)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거늘
13 원일이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을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니라.
14 또 원일의 아우는 형이 상제님을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않음을 싫어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15 형에게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기를 ‘증산 어른을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道典 4:18) 대개 예로부터 각 지방에 나뉘어 살고 있는 모든 족속들의 분란쟁투는 각 지방신(地方神)과 지운(地運)이 서로 통일되지 못한 까닭이라.
2 그러므로 이제 각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케 함이 인류 화평의 원동력이 되느니라.

3 또 모든 족속들이 각각 색다른 생활 경험으로 유전된 특수한 사상으로 각기 문화를 지어내어 그 마주치는 기회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큰 시비를 이루나니
4 그러므로 각 족속의 모든 문화의 진액을 뽑아 모아 후천문명의 기초를 정하느니라.

 

 

 

道典 4:19) 천지를 개벽하여 선경을 세우려면 먼저 천지도수를 조정(調整)하고
2 해원으로써 만고신명(萬古神明)을 조화하며
3 대지강산(大地江山)의 정기(精氣)를 통일해야 하느니라.

4 전주 모악산(母岳山)은 순창 회문산(回文山)과 서로 마주서서 부모산이 되었나니
5 부모가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모든 가족을 양육 통솔하는 것과 같이 지운(地運)을 통일하려면 부모산으로부터 비롯해야 할지라.
6 그러므로 이제 모악산으로 주장을 삼고 회문산을 응기(應氣)시켜 산하의 기령(氣靈)을 통일할 것이니라.

 

 

 

道典 4:59)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해원시대(解寃時代)라.

2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3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신 후에 ‘대장부(大丈夫) 대장부(大丈婦)’라 써서 불사르시니라.

5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부인들이 천하사를 하려고 공을 들이니, 그로 인하여 후천이 부녀자의 세상이 되려 하네.” 하시고
6 한참 계시다가 무릎을 탁 치시며 “그러면 그렇지, 큰일이야 남자가 해야지.”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판대까지야 여자에게 주겠느냐. 판대야 남자가 쥐지.” 하시니라.

 

 

 

 

후천 선경시대(仙境時代)를 여는 사명당 발음 공사


7 또 수운의 글에 ‘산하대운(山河大運)이 진귀차도(盡歸此道)라.’ 하고
8 궁을가에 ‘사명당(四明堂)이 갱생(更生)하니 승평시대(昇平時代) 불원(不遠)이라.’ 하였음과 같이
9 사명당을 응기시켜 오선위기(五仙圍碁)로 천하의 시비를 끄르며
10 호승예불(胡僧禮佛)로 천하의 앉은판을 짓고
11 군신봉조(群臣奉朝)로 천하의 인금(人金)을 내며
12 선녀직금(仙女織錦)으로 천하 창생에게 비단옷을 입히리니
13 이로써 밑자리를 정하여 산하대운을 돌려 발음(發蔭)케 하리라.

 

※ 사명당(四明堂): 지구의 지기(地氣)가 최종적으로 응축되어 있는 곳으로, 오선위기(五仙圍碁)·선녀직금(仙女織錦)·호승예불(胡僧禮佛)·군신봉조(群臣奉朝)의 4대 혈처(穴處)를 말한다. 소우주인 인간의 몸에 천지기운이 그대로 내려와 기혈이 운행하듯, 거대한 영적 생명체인 땅에도 기령의 혈맥이 흐르고 있으며 이는 신도(神道)와 함께 변화의 근본 요인(要因)이 된다. 상제님께서는 이러한 땅 속의 기령(氣靈)을 취해 인류사를 바로잡는 동력(動力)으로 쓰셨다. 이 사명당四明堂 기운이 발동되면서 유불선 기독교의 이상이 실현된다.

 

 

 

道典 2:19)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2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3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天地合德)하는 세상이니라.

4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5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6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7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8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9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道典 5:344) 천·지·인 삼계의 틀이 바뀌는 대개벽기

北玄武는 謝亥去하고 東靑龍은 自子來라
북현무 사해거 동청룡 자자래
黙然坐하여 通古今하니 天地人이 進退時라
묵연좌 통고금 천지인 진퇴시
片片雪은 棋一局이요 家家燈은 天下花라
편편설 기일국 가가등 천하화
去歲去하고 來歲來하리니 有限時하여 萬方春이라
거세거 내세래 유한시 만방춘

북방의 현무는 해(亥)에서 물러가고
동방의 청룡은 자(子)로부터 오는구나.
고요히 앉아 고금을 꿰뚫어 보니
하늘과 땅과 사람이 나아가고 물러가는 때로다.

흩날리는 눈은 한 판의 바둑이요
집집마다 밝힌 등불 천하에 핀 꽃이라.
선천세상 가고 후천세상 들어오리니
정한 그 때 이르면 온 누리에 봄이 찾아오리라.

 

 

 

 

 

道典 5:7)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5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6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애기판: 조선을 두고 일러전쟁을 붙여(영국·프랑스가 훈수) 러시아의 세력을 몰아내신 공사이다. 이 공사에 의해 조화정부의 제1차 발현인 국제연맹이 1920년에 창설되었다.

총각판: 일본과 중국이 주역이 되고, 독일과 소련이 훈수한 중일전쟁(1937)으로 총각판의 서막이 올랐다. 이후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이 발발하고 국제연합(1945)이 발족되었다.

상씨름: 남조선 도수에 의해 전개되는 남북한 대결 구도를 말한다. 남북한의 상씨름은 인류사의 상극의 모든 문제를 가름하는 최후·최상의 대결구도라는 의미와 역사성을 갖는다. 인류사의 총체적인 문제가 남조선 도수에 얽혀 있다.

소가 나가면: 1998년 6월 16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1,501마리의 소가 판문점을 넘어 북한으로 갔다. 세계 상씨름의 무대인 삼팔선에 소가 나간 것은 상씨름판을 걷게 될 최후의 대결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열다섯 수가 차면: 우주일년을 지속적으로 돌아가게 하는 천지조화의 본원은 중앙 ‘5·10土’이다. 음양 ‘5·10土’의 5수와 10수가 변화를 일으킬 가장 큰 수는 50(5와 10의 곱)이다. 즉, 열다섯 수가 찬다는 것은 그 도수가 일으킬 수 있는 변화의 가장 큰 수인 50이 되면 판몰이 곧, 도세를 만회한다는 뜻이다.

 

 

5:136)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꾼이 콩밭(太田)에서 낮잠을 자며 때를 넘보고 있느니라.” 하시고
2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 하시니라.


3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새 세상이 오면 서울이 바뀌게 되느니라. 큰 서울이 작은 서울 되고, 작은 서울이 큰 서울이 되리니 서울은 서운해지느니라.
4 허미수(許眉叟)는 하루 만에 강선루(降仙樓)를 지었다 하나 나는 하루 만에 36만 칸 옥경대(玉京臺)를 짓느니라.
5 금강산 구룡폭포의 금(金)이 서해바다에 와 묻혔나니 장차 36만 칸 옥경대의 상량이 되리라.” 하시니라.

 

 

 

 

 

 

 

 

 

 

 

 

 

 

 

 

 

 

道典 7:38) 우주 가을개벽의 대병겁 

1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천지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선천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후천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후천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 봄여름의 모든 악업이 우주의 가을,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백조일손(百祖一孫): 백 명의 조상 가운데 단 한 명의 자손만이 살아 남을 정도로 살아날 확률이 희박하다는 말이다.


큰 병: 우주 가을 추수운(秋收運) 아래 터지는 병겁은 세계 인류의 모든 의식의 벽, 문화의 장벽, 기존 관념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대사건이다. 상극의 선천문명이 상생의 후천문명으로 전환하는창조적 진통이며, 새 생명으로 재탄생하는 필수불가결한 통과의례로서 선천 오만년 동안 찌들었던 묵은기운을 씻어내는 과정이다.

 

 

 

 

 

 

 

 

 

 

 

 

 

 

 

 

 

 

 

 

 

 

 

 

 

 

 

 

 

 

 

 

유럽제국들은 당시 중국에 대해 일종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광대한 영토와 고도의 전통문화를 가진 중국이 일단 세계 정세에 눈을 뜨고 국민들이 단결하면 순식간에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 때문에 중국은 그나마 독립을 보존하며 체면을 유지하는 듯했다. 그런데 청일전쟁(1894-1895)에서 중국이 패배함으로써 유럽 열강들의 중국에 대한 두려움은 종식되었다.

 

 

 

 

 

 

청일전쟁으로 중국의 약체가 드러나자 러시아, 영국,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열강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들어 각기 지역분할에 착수했는데 여기에 일본도 가세했다. 대중화(大中華·Great China)임을 자처하던 중국마저 넘어가자 이제 동양의 운명은 제국주의의 무력 앞에 영원히 노예가 되느냐 마느냐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본래 서양제국주의의 침략은 백인우월주의를 바탕에 깔고 있기 때문에 타민족의 인종과 문화를 철저하게 파괴했던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당시 3 500만명 이상이었던 인디언은 그로부터 100년 후에는 3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원주민들을 무참히 학살한 것이다. 이러한 인구감소는 노동력의 부족을 가져왔고 이 때문에 아프리카의 흑인을 노예로 잡아 아메리카 대륙으로 운송하게 되었다. 알제리의 독립 운동가 프란츠 파농은 "유럽의 복지와 진보는 흑인, 아랍인, 인도인, 황색 인종의 땀과 시체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했다.

 

 

 

 

 

 

 

당시 유럽의 상인들에 의해서 미대륙에 운송된 흑인노예는 300년 동안에 15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앵글로-색슨주의(인종적 식민사관)를 내세운 식민 팽창론자들은 멕시코 전쟁에서“멕시코 인종은 앵글로-색슨 민족의 우월함속에서 혼합되고 사라져야 한다. 그들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멸종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16세기 스폐인의 첨략을 받은 아메리카 대륙의 아즈텍, 잉카 문명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현재 중남미는 원주민의 60%가 혼혈인이며 90%가 고유종교와 언어를 잃었다. 엘살바도르 같은 나라는 95%가 혼혈인이다. 필리핀의 경우도 스페인에 이어 미국의 지배를 받았는데 현재 고유언어인 타갈로그어와 영어가 주로 쓰이지만 방송이나 공식 석상에서는 영어가 주된 언어로 통용되며, 어릴 때부터 영어로 교육을 받고있다. 인종 또한 스페인계와 중국계의 혼혈이 대부분이며 종교도 93%가 기독교이다. 

 

 

 

 

 

 

 

20세기 초는 서양제국주의 세력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의 약소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맹수처럼 달려들어 각축전을 벌이던 때였다.

1875년경부터 영국은 식민지 팽창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하였는데, 이에 프랑스, 러시아를 비롯하여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대부분이 참가하고 미국도 가담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세계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은 거의 마무리 되어 태평양의 손톱만한 섬까지 열강의 깃발이 나부끼지 않은 곳이 없었다. 

 

 

 

 

 

아프리카에서 영국은 이집트를 비롯하여 케냐,우간다, 소말리아 등을 차지하고, 알제리, 튀니지,모로코 등은 프랑스가 점령하고 그 외 지역도 독일과 이탈라아 등의 제국주의가 나눠먹었다. 

 

 

 

 

아시아에서는 영국이 인도를 비롯하여 네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일부 등을 점령하고, 자바, 몰라카즈 제도, 수마트라 등은 네덜란드가 차지하고, 미국은 미드웨이섬과 하와이를 합병하고 쿠바, 필리핀 둥을 점령하는 등 제국주의 열강들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제각기 나누어 가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손을 대지 않았던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동쪽 지역까지 국제적 대립을 몰아가고 있었다.

 

 

 

 

 

 

누란(累卵)의 위기: 층층이 쌓아 올린 알처럼 위태롭고 아슬아슬한 상태를 비유하는 말

 

道典 5:166)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道典 5:23)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3월에 상제님께서 형렬과 여러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이제 조선 신명을 서양으로 보내어 역사(役事)케 하리라.” 하시니라. 이에 한 성도가 “조선 신명에게 서양을 맡기심은 무슨 까닭입니까?”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조선 신명을 서양으로 보내어 천지에 전쟁을 붙이는 일꾼으로 쓰려 하노라.” 하니라

 

道典 5:166)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 서양 제국주의 세력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의 약소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잔악한 맹수처럼 달려들어 각축전을 벌이던 당시의 동양의 위급한 상황을 상제님께서는 누란累卵의 위기라고 말씀하였다.

 

 

 

 

道典 2:58) 조선의 대신명을 서양으로 보내심

1 계묘(癸卯 : 道紀 33, 1903)년 3월에 상제님께서 대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2 “이제는 병든 천지를 바로잡아야 하느니라.
3 조선의 대신명(大神明)을 서양으로 보내 큰 난리를 일으켜
4 선천의 악폐(惡弊)와 상극의 기세를 속히 거두어서 선경세계를 건설하리니
5 장차 동서양을 비빔밥 비비듯 하리라.” 하시니라.

 

 

 

 

道典 2:21) 이 세상은 신명조화(神明造化)가 아니고서는 고쳐 낼 도리가 없느니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道典 4:7) 지난 임진왜란에 정란(靖亂)의 책임을 ‘최 풍헌(崔風憲)이 맡았으면 사흘 일에 지나지 못하고, 진묵(震黙)이 맡았으면 석 달을 넘기지 않고, 송구봉(宋龜峯)이 맡았으면 여덟 달 만에 끌렀으리라.’ 하니, 이는 선도와 불도와 유도의 법술(法術)이 서로 다름을 이름이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만 따로 쓸지라도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판이 넓고 일이 복잡하므로 모든 법을 합하여 쓰지 않고는 능히 혼란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道典 4:115)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之하고

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

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
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

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

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귀신이 사람의 법을 쥐고 있으나 앞세상에는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쥐게 되느니라.

 

 

 

 

 

 

 

 

道典 4:15) 신도(神道)의 병마대권자 관성제군

관운장(關雲長)은 병마대권(兵馬大權)을 맡아 성제군(聖帝君)의 열(列)에 서게 되었나니, 운장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은 재주와 지략 때문이 아니요 오직 의리 때문이니라.

천지에서 으뜸가는 보배, 의로움
천지간에 의로움보다 더 크고 중한 것은 없느니라. 하늘이 하지 못할 바가 없지마는 오직 의로운 사람에게만은 못 하는 바가 있느니라.

 

사람이 의로운 말을 하고 의로운 행동을 하면 천지도 감동하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천지의 모든 보배를 가지지 않은 것이 없으나 의로움을 가장 으뜸가는 보배로 삼느니라. 나는 추상 같은 절개와 태양같이 뜨거운 충의(忠義)를 사랑하노라.(道典 4:15)

 

 

 

 

道典 2:21)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1 남아가 출세하려면 천하를 능히 흔들어야 조화가 생기는 법이라.
2 이 세상은 신명조화(神明造化)가 아니고서는 고쳐 낼 도리가 없느니라.

3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4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5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道典 5:166)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道典 5:166) 관운장에게 세계 대전쟁의 천명을 내리심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4월에 신원일을 데리고 태인 관왕묘 제원(關王廟 祭員) 신경원(辛京元)의 집에 머무르실 때

 

2 하루는 원일, 경원과 함께 관왕묘에 가시어 관운장(關雲長)에게 천명을 내리시며 공사를 행하시니라.

 

3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4 관운장이 조선에 와서 극진한 공대를 받았으니 그 보답으로 당연히 공사에 진력 협조함이 옳으리라.” 하시고
5 양지에 글을 써서 불사르시며 관운장을 초혼하시니 경원은 처음 보는 일이므로 이상히 생각하니라.

 

6 이 때 자못 엄숙한 가운데 상제님께서 세계대세의 위급함을 설하시고 서양에 가서 대전쟁을 일으키라는 천명을 내리시거늘
7 관운장이 감히 거역할 수는 없으나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아 머뭇거리는지라
8 상제님께서 노기를 띠시며 “때가 때이니만큼 네가 나서야 하나니 네가 언제까지 옥경삼문(玉京三門)의 수문장 노릇이나 하려느냐!” 하고 엄중히 꾸짖으시니라.


道典 5:401) 전주 김준찬의 집에 계실 때 김덕찬과 김낙범 등이 모시니라.
하루는 낙범에게 물으시기를 “관왕묘에 치성이 있느냐?” 하시니 낙범이 “있나이다.” 하고 대답하거늘
말씀하시기를 “관운장이 지금 이 지방에 있지 않고 서양에 가서 큰 난리를 일으키고 있나니 치성은 헛된 일이니라.” 하시니라.

 

관운장은 의리와 용맹의 표상으로 그의 대인대의(大仁大義)를 기려 역대 왕조에서 거룩할 성(聖), 임금 제(帝), 임금 군(君) 자(字)를 놓아 성제군(聖帝君)으로 추앙해 왔다. 우리 민족이 관운장을 경애하여 잘 받들어 주어 관운장이 삼보조선(三保朝鮮)한다는 말이 전해 온다.

 

 

 

 

 

 

 

 

 

 

 

 

 

 

道典 5:164) 조선이 서양에 넘어가면 다시 올 날 없다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하루는 전주 용머리고개에서 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하시니, 김공선(金公先)이 아뢰기를 “운세(運勢)가 부득이하면 일본에 의탁하는 것이 좋은 방편일 듯하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지역별로 동양에 붙여 두면 다시 올 날이 있으리라. 그러나 만약 서양으로 가면 다시 올 날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5: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학(東學) 신도들이 안심가(安心歌)를 잘못 해석하여 난을 지었느니라.
2 일본 사람이 3백 년 동안 돈 모으는 공부와 총 쏘는 공부와 모든 부강지술(富强之術)을 배워 왔나니 너희들은 무엇을 배웠느냐.
3 일심(一心)으로 석 달을 못 배웠고, 삼 년을 못 배웠나니 무엇으로 그들을 대항하리오.
4 그들 하나를 죽이면 너희들은 백이나 죽으리니 그런 생각은 하지 말라.


5 이제 최수운(崔水雲)을 일본 명부, 전명숙(全明淑)을 조선 명부, 김일부(金一夫)를 청국 명부, 이마두(利瑪竇)를 서양 명부로 정하여 각기 일을 맡겨 일령지하(一令之下)에 하룻저녁으로 대세를 돌려 잡으리라.
6 이제 동양의 형세가 누란(累卵)과 같이 위급하므로 내가 붙들지 않으면 영원히 서양으로 넘어가게 되리라.” 하시니라.

 

 

 

 

 

道典 4:10) 나는 기운을 주기도 하고 빼앗기도 하노라.
2 천지의 이치가 난리를 짓는 자도 조화요 난리를 평정하는 자도 조화니라.
3 최수운은 천하의 난리를 지었으나 나는 천하의 난리를 평정하노라.

4 天(天理)이 以技藝로 與西人하여 以服聖人之役하고
天이 以造化로 與吾道하여 以制西人之惡하니라

하늘이 기예(技藝)를 서양 사람에게 주어 성인(聖人)의 역사(役事)를 행하고, 하늘(天理)이 조화를 나의 도에 주어 서양 사람의 악행을 제어하느니라.

 

 

 

 

 

 

 

道典 4:115)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之하고, 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 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

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 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 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

 

 

道典 2:21) 이 세상은 신명조화(神明造化)가 아니고서는 고쳐 낼 도리가 없느니라. 옛적에는 판이 작고 일이 간단하여 한 가지 신통한 재주만 있으면 능히 난국을 바로잡을 수 있었거니와 이제는 판이 워낙 크고 복잡한 시대를 당하여 신통변화와 천지조화가 아니고서는 능히 난국을 바로잡지 못하느니라. 이제 병든 하늘과 땅을 바로잡으려면 모든 법을 합하여 써야 하느니라.

 

 

道典 5:166)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서양 제국주의 세력의 야욕을 꺽기위해 조선의 천지신명들을 보내 일으킨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 쿠오바디스,역사는 어디로 가는가, P197쪽) 1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킨 세르비아의 19세 청년 가블릴로 프린시스가 오스트리아 황태자를 저격할 때의 심경

"쏴야 할것인가, 쏘지 말아야 할 것인가? 하지만 어떤 이상한 감정이 나를 황태자로 다가서게. 심지어 내가 서 있던 보도에서 내려서게 만들었어요. 그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었지요. 내가 총을 쏜 사람이 누구인지도, 심지어 내가 누군가에게 총을 쏘앗는지, 쏘지 않았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쿠오바디스,역사는 어디로 가는가) P197쪽

 


※ 1914년 1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재무상이었으며 후일 영국 수상(1916~1922)을 지낸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는 8월 4일 밤 참전 결정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갑자기 악마의 손에 의해 궤도에서 떨어져 나와 미지의 공간으로 내동댕이 처진채 팽이처럼 미친듯 돌아가고 있는 혹성에 서 있는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 영국의 에드워드 7세 왕의 장례식에서 왕의 친구이자 자문관이었던 에서경은; 이와같은 붕괴는 일찌기 없었다. 우리삶의 수로(水路)를 표시해온 낡은 부표(浮標)들이 모두 휩쓸려가버린 느낌이다.(구질서의 붕괴)

그당시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 가운데 그 누구도 전쟁을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전쟁으로 휩쓸려 들어갔다는 말을 하고있다. 많은 역사학자들이 1차 세계대전은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미스터리와 해프닝의 연속 끝에 발발한 기묘한 전쟁이었다고 지적한다.

 

 

1875년경부터 영국은 식민지 팽창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하였는데, 이에 프랑스, 러시아를 비롯하여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대부분이 참가하고 미국도 가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세계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쟁탈전은 거의 마무리되어 태평양의 손톱만한 섬까지 열강의 깃발이 나부끼지 않은 곳이 없었다. 서양 제국주의 세력들이 아시아, 아프리카의 약소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기 위해 잔악한 맹수처럼 달려들어 각축전을 벌이던 당시의 동양의 위급한 상황을 상제님께서는 누란累卵의 위기라고 말씀하였다.

 

 

道典 5:166)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道典 5:166) 하루는 원일, 경원과 함께 관왕묘에 가시어 관운장(關雲長)에게 천명을 내리시며 공사를 행하시니라. 이 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동양에서 서양 세력을 몰아내고 누란(累卵)의 위기에 처한 약소국을 건지려면 서양 열강 사이에 싸움을 일으켜야 하리라.

 

 

 

 

 

 

 

 

 

 

 

 

道典 2:31) 전명숙(전봉준장군)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전봉준)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道典 2:31) 나는 정세(靖世)를 맡았노라
1 황제(黃帝)가 난(亂)을 지으므로 치우(蚩尤)가 큰 안개를 지어 이를 평정하였나니
2 난을 지은 사람이 있어야 다스리는 사람이 있느니라.
3 최수운은 동세(動世)를 맡았고 나는 정세(靖世)를 맡았나니
4 전명숙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5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전봉준)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6 수운가사는 수운이 노래한 것이나, 나의 일을 노래한 것이니라.
7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느니라.

 

※ 전명숙(全明淑)은 전봉준장군의 자(字)이다.

 

 

 

 

 

 

 

19세기 중엽, 중국은 아편전쟁, 애로우호 사건, 태평천국의 난 등 내우외환이 거듭되는 속에 유럽 제국주의 열강들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동쪽 지역까지 국제적 대립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당시 상황에서는 동양이 서양세력으로부터 벗어날 가망이 없었다. 그대로 두면 인종도 문화도 모조리 말살되고 뿌리채 뽑힐 위기에 놓여 있었다. 극동의 약소국가 조선도 예외가 아니었다. 

 

중국의 의화단 사건 후 부동항 확보를 위한 러시아의 진출은 점점 노골화되어, 조선에까지 야수의 손길을 뻗어왔다. 이에 조선도 서양에 먹히느냐 마느냐가 경각에 달려 있었다. 상제님께서는 조선이 서양으로 넘어기면 인종이 다르므로 차별과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 없을 것이요(道典5:177), 만약 서양으로 넘어가면 다시 되찾을 수 있는 날이 없으리라.(道典5:164)고 당시 상황을 말씀하였다.

 

 

 

 

 

본래 서양 제국주의는 백인우월주의를 바탕에 깔고 있었기 때문에 타민족의 인종과 문화를 철저하게 파괴했던 것이 역사의 교훈이다. 16세기 스페인의 침략을 받은 아메리카 대륙의 아즈텍, 잉카문명은 지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상제님께서는 서양 제국주의 세력을 동양으로부터 몰아내기 위해 내세웠던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道典 5:164]  조선이 서양에 넘어가면 다시 올 날 없으리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에 하루는 전주 용머리고개에서 공사를 행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조선 강토가 서양으로 둥둥 떠 넘어가는구나.” 하시고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하시니
김공선(金公先)이 아뢰기를 “운세(運勢)가 부득이하면 일본에 의탁하는 것이 좋은 방편일 듯하옵니다.” 하거늘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도다.” 하시고 “지역별로 동양에 붙여 두면 다시 올 날이 있으리라. 그러나 만약 서양으로 가면 다시 올 날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道典 5:177) “조선을 서양으로 넘기면 인종이 다르므로 차별과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 없을 것이요
4 청국으로 넘기면 그 민중이 우둔하여 뒷감당을 못할 것이요


5 일본은 임진란 후로 도술신명(道術神明)들 사이에 척이 맺혀 있으니 그들에게 넘겨주어야 척이 풀릴지라.
6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일본을 도와 잠시 천하통일(天下統一)의 기운과 일월대명(日月大明)의 기운을 붙여 주어 천하에 역사를 하게 하리라.
7 그러나 그들에게 한 가지 못 줄 것이 있으니 곧 어질 인(仁) 자라.
8 만일 어질 인 자까지 붙여 주면 천하는 다 저희들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9 그러므로 어질 인(仁) 자는 너희들에게 붙여 주리니 다른 것은 다 빼앗겨도 어질 인(仁) 자는 뺏기지 말라.하니라

 

 

 

 

 

 

 

 

道典 5:53) 49일 동남풍 공사

1 상제님께서 전주에 계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날마다 공사를 행하시며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2 “제갈량의 전무후무한 재주라 함은 남병산(南屛山)에서 칠일칠야(七日七夜) 동안 동남풍을 빌어 적벽화전(赤壁火戰)에 성공함을 말함이 아니더냐.

3 이제 49일 동안 동남풍을 빌어 와야 하리라. 이 동남풍으로 밀려드는 서양의 기세를 물리쳐야 동양을 구할 수 있으리라.” 하시고
4 성도 서너 명을 거느리고 남고산성(南固山城)으로 가시어 만경대(萬景臺)에서 49일 동남풍 공사를 행하시니라.

 

 

5 이 때 장대에 종이를 달아 세우시고 글을 써서 읽으신 뒤에 성도들로 하여금 그 자리에 서 있게 하시고

 

6 말씀하시기를 “제갈량이 제단을 쌓고 7일 동안 밤낮으로 공을 들여 동남풍을 불렸다 하니 이는 우스운 일이니라. 공들이는 동안에 일이 그릇되면 어찌하겠느냐.” 하시니라.

7 이어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바람이 불거든 오라.” 하시고 남고사(南固寺)로 들어가시매
8 과연 조금 후에 동남풍이 크게 부는지라 성도들이 들어가 아뢰니
9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차길피흉(此吉彼凶)이로다.” 하시고 산성을 내려오시니라.

 

 

10 그 후 상제님께서 49일을 한 도수로 계속하여 동남풍을 불리실 때
11 미처 기한이 다 차기도 전에 먼 곳에서 한 여인이 찾아와 자식의 병을 고쳐 주십사 애걸하거늘
12 상제님께서 공사에 전심하고 계시므로 병욱이 상제님께 아뢰지 못하고 돌려보내니
13 그 여인이 한을 품고 돌아가매 갑자기 동남풍이 그치는지라


14 상제님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급히 그 여인에게 사람을 보내어 공사에 전심하심으로 인해 미처 대답지 못한 사실을 말하여 안심하게 하시고
15 곧 자식의 병을 고쳐 주시니 즉시 바람이 다시 일어나거늘
16 “한 사람의 원한이 능히 천지 기운을 막는다.” 하시니라.
17 그 뒤로 과연 일러전쟁이 일어나더니 일본 군사가 승세를 타고 해륙전에서 연속하여 러시아를 물리치니라.

 

49일 동남풍 공사: 당시 해전의 주역이었던 일본군 아끼야마(秋山) 중장은 세 번이나 꿈에서 발틱 함대가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며, 해전 당일에는 동남풍이 불어서 전략을 유리하게 전개하였다 한다. 일본인들은 이 바람을 자기들의 민족신이 도와준 것으로 알고 가미가제(神風)라 부른다.

 

 

 

 

 

 

 

 

 

 

 

 

 

 

 

※ 다음 이야기는 아끼야마 중장이 들려 준 러일전쟁의 비화(秘話)이다.

 

 

 

일본 함대가 당시 세계 최강이었던 러시아 발틱 함대와 결전을 치르려 할 때의 이야기다. “잊어버리지도 않습니다. 1905년 5월 24일 한밤중이었습니다. 너무나 피곤해서 저는 사관실로 가서 의자에 주저앉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잠들어버리고 방안에는 저혼자 였습니다. 두 눈을 감고 여러 가지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 저도 모르게 그만 잠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눈앞에 이상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쓰시마 해협의 전경이 눈앞에 보이고 발틱 함대가 두 줄로 줄지어 천천히 오고 있는 것이 아주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이젠 됐구나’ 하고 생각한 순간, 저는 번득 제 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몽을 꾼 것은 이것으로 두 번째였으므로 저는 곧 이것은 틀림없이 신(神)의 계시라고 직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되었구나,

발틱 함대는 두 줄로 늘어선 채 반드시 쓰시마 해협으로 들어온다, 여기에 대항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계획이 곧 머리에 떠올랐던 것입니다. 드디어 27일 새벽이 되자, 무전으로 적의 함대가 접근해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달되었습니다. 이리하여 그 유명한 대해전이 벌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놀랍게도 적의 함대의 배열은 사흘 전에 꿈에서 본 것과 조금도 다른 데가 없었습니다. 첫눈에 적의 함대를 본 순간, 저는 기쁘다고 할까 신기하다고 할까 고맙다고 할까 정말 뭐라고 형용키 어려운 기분이었습니다. 어쨌든 저로서는 일러전쟁 중에 두 번이나 거듭해서 이런 이상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막상 전쟁 보고서를 쓰려고 붓을 들었을 때는 자연이 ‘천우신조(天佑神助)에 의하여…’  하고 서두를 쓰는 도리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것이며 절대로 과장해서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출처: 아사노 키즈지로(淺野和三郞)의 동룡(冬龍)호웅의 『심령과학』(서음출판사, 1994)

 

 

 

 

상제님께서는 일본을 내세워 서양제국주의 세력을 동양에서 몰라내기 위한 공사를 집행하게 되는데 그것은 러일전쟁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러일전쟁에 이어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친 뒤 조선과 동양은 마침내 서양제국주의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서양 강대국들을 1차 세계대전이라는 자중지란에 몰아넣음으로써 그 힘을 약화시키는 동시에 강대국이 강제로 병합한 약소국을 해방시키셨다. 그 결과 러시아, 오스트리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속국 중 상당수가 1차 세계대전 후에 독립을 쟁취하였다. 힘의 논리로 약소국을 짓밟고 세력 팽창에 열을 올리던 제국주의 열강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동서양 사이에 세력 균형을 이루기 시작한 것이다.

 

 

 

 

 

 

 

 

 

 

 

 

 

 

 

 

 

道典5편118장)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道典5편52장)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또 말씀하시기를 “일본 사람이 뭐 한다고 해도 조선 사람 가운데 조조 간신이 있어서 그놈들이 좌지우지하지, 일본 사람이 이 조선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조선놈이 다 시켜서 그러는 것이다.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하시니라.

 


道典5:120] 해복혈(蟹伏穴) 기운을 일본 국운에 붙이심
병오(1906)년에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충청도 대흥(大興)에 해복혈(蟹伏穴)이 있으니 그 기운을 걷어 일본 국운에 붙이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게(蟹)들이 구멍 밖으로 나와 각기 이리저리 헤매며 돌아다니다가는 사람에게 짓밟히거나 잡혀 죽기 쉽고, 게가 나온 빈 구멍을 막으면 게는 하릴없이 돌아들지 못하고 길이 막혀 오도가도 못하게 되나니 게의 집은 헛구멍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게 구멍: 1945년 일본군은 대부분 본토에서 빠져 나와, 만주와 남태평양 등 여러 전선에 분산 배치되어 있었다. 그것이 마치 욱일기(旭日旗)와 흡사하여, 게가 자기 집에서 나와 사방으로 뻗어 있는 형상이었다. 이 성구는 일본이 패망하는 상황을 공사로 처결하신 내용이다.

 

 






일본이 성공치 못하는 이유


道典 5편295) 일본의 강렬한 땅기운을 제어해 주심

 

상제님께서 하루는 저녁 어스름 무렵이 다 되어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泰仁) 신방죽(神濠) 쇠부리깐에 가시니라. 상제님께서 한 성도에게 부를 그려 주시며 명하시기를 “불무간에서 불을 붙여다가 한 방향으로 사르라.” 하시거늘

 

그 성도가 명하신 대로 하였더니 상제님께서 “천기를 보라.” 하시니라. 이에 성도들이 하늘을 보니 산마루에 불빛이 반짝반짝하며 동쪽으로 돌아가거늘 상제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신의 조화가 빠르긴 빠르도다!” 하시니라.

며칠 후에 상제님께서 “소식이 이렇게 둔해서야 쓰겠느냐.” 하시고 갑칠에게 명하시어 “전주 김병욱에게 가서 세상 소문을 들어 오라.” 하시므로 

 

갑칠이 병욱의 집에 이르니 때마침 ‘일본 신호(神戶)에 큰 화재가 일어나서 피해가 많다.’ 하거늘, 갑칠이 돌아와 그대로 아뢰니 말씀하시기를 “일본은 너무 강렬한 지기(地氣)가 모여 있어 그 민족성이 사납고 탐욕이 많으며 침략열이 강한지라.

 

조선이 예로부터 그들의 침노(侵擄)를 받아 편한 날이 적었나니 그 지기를 뽑아 버려야 조선도 장차 편할 것이요 저희들도 또한 뒷날 안전을 누리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 지기를 뽑아 버리기 위해 전날 신방죽 공사를 본 것인데 신방죽과 어음(語音)이 같은 신호에서 화재가 일어난 것은 장래에 그 지기가 크게 뽑혀질 징조니라.” 하시니라.  참조: 고베 [神戶(신호)]

 

 

 

 

 

道典 5:52) 말씀하시기를 “일본 사람이 뭐 한다고 해도 조선 사람 가운데 조조 간신이 있어서 그놈들이 좌지우지하지, 일본 사람이 이 조선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
조선놈이 다 시켜서 그러는 것이다. 조선 사람이 들어서 죽고 산다.” 하시니라.

 

道典5:118] 조선은 원래 일본을 지도하던 선생국이었나니 배은망덕(背恩忘德)은 신도(神道)에서 허락하지 않으므로 저희들에게 일시의 영유(領有)는 될지언정 영원히 영유하지는 못하리라.

 

 

道典5:119] 일본 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을 범하는 것이므로 장광(長廣) 팔십 리가 불바다가 되어 참혹히 망하리라.

 

 


   

 

 

 

※  출처: 20세기 대사건들) 1900년 1월 1일 유럽 지도자들의 눈에는 세상이 그런데로 잘 돌아가고 있는 듯이 보였다. 유럽 대륙에는 30년 동안이나 평화가 유지되고 있었고 생활수준의 향상과 강대국간의 복잡한 동맹관계에 힘입어 앞으로도 평화는 지속될 듯이 보였다. 더우기 유럽은 세계의 확고 부동한 지배자 였다.

 

힘의 절정에 달해 있었다. 그러나 국제 정치의 지평선상에는 변화의 징조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었다. 20세기를 접어들 무렵 유럽 국가가 아닌 2개의 국가가 세계적 강국으로 급속히 떠올랐다. 그것은 미국과 일본이었다. 출처: 20세기 대사건들

 

 

 

※ 네루(Jawaharlal Nehru,1889~1964): 19세기는 매우 흥미있는 시기다.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쏟아져 나온 기계문명이 급속히 발달한 시대였다... 유럽은 전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지위에 올라 있었다. 아시아는 유럽의 공격에 저항을 했지만 유럽의 군대가 갖고있는 새로운 무기의 위력과 성능 앞에서는 절망어린 탄식과 함께 무릎을 굻고 말았다.

 

아시아 여러나라에서는 군사적으로나 산업기술면에서 유럽에 완전히 뒤떨어진 것을 깨닫고 절망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20세기초 아시아의 정신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건이 일어났다. 그것은 러시아제국이 일본에게 패배한 일이었다.

 

 

아시아의 작은 일본이 유럽 최강국중의 하나를 이겼다는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이것은 기쁘고 신기한 일이었다. 일본은 서양의 침략과 맞서 싸울 아시아의 챔피언으로 떠올라 한동안은 동양의 큰 인기를 모았다. 아시아의 작은 일본이 유럽 최강국중의 하나를 이겼다는 것은 아시아에 있어서 이것은 기쁘고 신기한 일이었다. 일본은 서양의 침략과 맞서 싸울 아시아의 챔피언으로 떠올라 한동안은 동양의 큰 인기를 모았다.(Jawaharlal Nehru,1889~1964)

 

 

 

 

 

 

 

 

 

 

 

 

 

동학혁명은 천하의 난을 동動하게 한 첫걸음이다.

 

道典 2:31) 전명숙(전봉준장군)의 동(動)은 곧 천하의 난을 동케 하였느니라.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으며, 전명숙(전봉준)은 내 세상의 앞길을 열었느니라.

 

 

 

 

 

 

대한민국의 근대사에서 1894년에 있었던 동학농민혁명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도올 김용옥 선생은 한국인은 동학이라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근대를 맞았지만 우리가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한국사에서 진정한 근대사의 출발점은 동학이다.

 

 

 

 

 

동학혁명을 계기로 청일전쟁(1894년 6월∼1895년 4월)과 러일전쟁(1904년 2월~1905년 9월),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첫 단초가 되었다.

 

 

 

 

 

 

 

 

1905년 5월 27일∼28일에 발생한 쓰시마 해전해전은 러일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마지막 결전이었다. 전쟁이 발발하자 비웃음의 대상이었던 일본은 이날의 승리로 세계적으로 그 지위를 격상시켰다. 러일전쟁은 근대 이후 서양과 동양이 맞붙은 최초의 큰 전쟁이었다. 동시에 서양세력이 처음으로 동양세력에 의해 패배를 경험한 날이기도 했다.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남하정책(南下政策)의 꿈이 좌절된 러시아는 팽창의 방향을 서쪽으로 터키와 발칸반도(Balkan peninsula)로 돌리게 되어 후일 서양세력들끼리 충돌하는 1차 세계대전(以西制西)의 불씨를 뿌리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동학혁명이 일어나자마자 무능했던 조선 정부는 청나라 군에 파병을 요청했고, 일본군이 따라 들어오면서 이 땅에서 청일전쟁이 일어났고 일본이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일본의 승리 이후 그들에게 남은 적은 러시아였다. 결국 10년 후에 러일 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이 승리하게 되었다. 이 러일 전쟁으로 일본이 제국주의 국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러시아는 발칸반도로 시선을 돌리게 된다. 

 

 

 

 

 

 

 

러시아가 유럽으로 눈을 돌리자 유럽 전역에서 전운이 조성되고 결국 1차 세계대전 발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퍼거슨을 포함한 여러 학자들이 러일 전쟁을 1차 세계대전의 효시로 보고 있다. 

 

 

 

 

 

 

 

 


정리해보면 동학혁명에서부터 시작된 불씨가 청일전쟁, 러일 전쟁을 거쳐서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날 즈음에 표방된 민족자결주의는 3.1운동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전국적인 만세 시위로 이어졌다. 3.1운동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그 임시정부는 민주공화제를 채택하고, 남녀평등 등 근대 이념이 모두 나오게 된다. 이 모든 것이 동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동학의 놀라운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우리는 동학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교과서에서 배워서 생각나는 동학은 인내천이다. 그런데 인내천은 동학이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알아야 동학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동학혁명의 뿌리가 되는, 이 동학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아는 데 있다. 동학이 시작된 시점으로 돌아가서 동학을 제대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동학의 출발은 바로 수운 최제우 선생이 동학을 창도한 사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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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햇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5 햇살아침 道典 2:26)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2:44) 이 때는 생사판단의 가을개벽기

    1 상제님께서 하루는 세간에 전해 오는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2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3 그러므로 이 때는 생사판단(生死判斷)을 하는 때니라.” 하시니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4 한 성도가 여쭈기를 “‘다가오는 세상 난리는 신명의 조화임을 알지 못한다.’는 말이 있사온데 과연 그러합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개벽을 해도 신명 없이는 안 되나니, 신명이 들어야 무슨 일이든지 되느니라.
    6 내 세상은 조화의 세계요,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세계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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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햇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5 햇살아침 道典 7:38) 가을개벽의 대병겁 심판

    1 한 성도가 “세상에 백조일손(百祖一孫)이라는 말이 있고, 또 병란(兵亂)도 아니고 기근(饑饉)도 아닌데 시체가 길에 쌓인다는 말이 있사오니 이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모든 악업(惡業)과 신명들의 원한과 보복이 천하의 병을 빚어내어 괴질이 되느니라.

    3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하시고
    4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5 천지의 만물 농사가 가을 운수를 맞이하여, 선천의 모든 악업이 추운(秋運) 아래에서 큰 병을 일으키고 천하의 큰 난리를 빚어내는 것이니
    6 큰 난리가 있은 뒤에 큰 병이 일어나서 전 세계를 휩쓸게 되면 피할 방도가 없고 어떤 약으로도 고칠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7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휩쓸면 자리를 말아 치우는 줄초상을 치른다.” 하시고
    8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으로 사람을 솎아야 사(私)가 없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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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햇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5 햇살아침 道典 5:262) 말씀하시기를 “이 가운데 수운가사를 가진 자가 있으니 가져오라.” 하시니
    9 과연 한 사람이 가사를 내어 올리거늘 상제님께서 그 책 중간을 펴시어 한 절을 읽으시니 이러하니라.

    10 詩云伐柯伐柯여 其則不遠이로다
    시운벌가벌가기칙불원

    도끼자루를 베고 도끼자루를 벰이여.
    그 법칙이 멀리 있지 않도다.
    11 눈앞에 보는 바는 어길 바 없지마는
    이는 도시(都是) 사람이요 부재어근(不在於斤)이라.

    12 목전지사(目前之事) 쉽게 알고 심량(深量) 없이 하다가서
    말래지사(末來之事) 같잖으면 그 아니 내 한(恨)인가.
    13 처음에 작은 소리로 한 번 읽으시니 문득 맑은 하늘에 뇌성이 일어나고

    14 다시 큰 소리로 읽으시니 뇌성이 대포 소리와 같이 크게 울리며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니라.
    15 또 지진이 강하게 일어나 천지를 진동하니 여러 성도들이 정신을 잃고 마루 위에 엎어지거늘
    16 내성에게 명하시어 각기 물을 먹이니 모두 일어나니라.

    시운벌가벌가(詩云伐柯伐柯): 『시경』「빈풍(豳風)」에 있는 ‘벌가(伐柯)’라는 시의 일부. 도끼자루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데, 도끼자루 만드는 법칙은 이미 자기 손에 들린 도끼자루에 들어 있다는 뜻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햇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6 햇살아침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하시고
    2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wbrV9ICJdBY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3 시두의 때를 당하면.. 살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5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6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나는 종교를 믿고 살면서 세상을 위해서 봉사도 한 50년 하고,
    성금도 한 100억을 냈는데, 왜? 나도 코~ 했을까요?? 그이유는

    열매맺지 못할 나무에 아무리 쏱아부어 봐야 허공에 날리는 연기와도 같은 것이다.
    마치 지진과 화산이 터진다면 미리 알고서 피해야지, 무엇을 믿고말고, 선악을 떠나 당하는 것이다.
    내가 어리석어 일본의 종교를 믿으며, 일본의 조상신 천조대신에게 공들여 봐야 헛짓거리 듯이.
    북데기가 크다고 진짜가 아니다.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햇살아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05 햇살아침 道典 8:110) 말씀하시기를
    2 “해가 떠오르도록 이불 덮고 아침 늦게까지 자는 자는 내 눈에 송장으로 보인다 하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원처(遠處)에 일이 있어 가게 되면 이(利)가 되고 아니 가면 해(害)가 된다.’ 하였으며
    4 또 ‘네가 무슨 복력(福力)으로 불로자득(不勞自得)하단 말가.’라 하였나니 알아 두라.” 하시니라.

    * 네가 무슨 복력(福力)으로 불로자득(不勞自得)하단 말가: 쌓은 공덕이 없이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공짜는 없다는 것

    道典 8:7) 말을 듣고도 실행치 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고, 알고도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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