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0
2021년 9월 10일 불금이다
우리후배들
다 잘 있지?
9월 6일은
신입회원인
강*구가 왔는데
한문서예를 하겠다고
하였다
9월 8일 수요일은
회장 안*민
총무 김*제가
왔었다.
개학하였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도 하고
서예도 하자.
오늘은
하전서예 전시를
올린다.
하전서예에서
해마다 휘호대회를 열고
출품했던 작품을
전시회로 올린다
나는 이 행사를
가장 크게 생각하고
하전서예의
역사를 기록하여 간다.
하전서예는
나의 목숨과 같은 것이고
명지서법은
나의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
명지서법도
11월 중순이면
가을 전시회를 해야한다.
우리후배들이
붓글씨를 쓰면서
즐겁고 행복했으면
바란다.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