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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7 우리후배들아!
2022년 9월 7일 수요일이다.
개학하고
두 번째 강습회하는 날이다.
오늘 보내는
이 전시회는
하전서예 전시인데
붓글씨대회를 마치고
바로 올리는 것이기에
다지지 않은 글씨들이지만
내가
하전서예실을
이끌어 오면서
매년 치루는
가장 큰 행사이며
이 행사가 끝나면
한 해를 마감하는
기분이다.
우리는
이제
제 83회
명지서법 가을전시회
준비를 서서히 해야한다.
보통 11월 중순에
치루는데
시간이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금방 11월 된다.
시간 되는대로
붓글씨 쓰면서
작품 구상도 하여 보자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