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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0
고백할 것이 있어요. 서보 작품 중에 느낄감 자를 제가 먹물이 튄 줄 알고 지우고 나서
작품을 하였는데 그 획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感과 或은 획 하나 차이라서...
우리 후배 이학기 회장에게 줄 것인데
작품전이 끝나고 感자에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집을 철저히 한다해도 이렇게 큰 실수가 있네요.
초서나 행서는 이렇게 실수하기 쉽습니다.
항상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후배들에게 누누히 말하는데 제가 실수를 했군요.
명지서법 선후배 동문여러분 내일 오후 5시 30분에 품평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하시어 전시회를 빛내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