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나태주님의 내가 너를 (한글 체재)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9.12.10| 조회수163|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우채린 작성시간19.12.11 선생님~!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ㅎㅎ
    첫번째 글씨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시 내용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문장끼리 띄어서 쓰는 것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것도 멋진 것 같습니다
    강습회 참여 못해서 죄송해요ㅠ 겨울방학 때 꼭 뵈러갈게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응 고맙다
    건강하게 세상구경하고 와라
    오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첫번째는
    반흘림이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그다음은
    현대문 흘림이고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그다음은 현대문 흘림인데
    줄 사이의 여백이 없이 쓴 것이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그다음은 판본체이다
    판각서체의 준말이고
    고체라고도 하는데
    판각서체 중
    훈민정음체와 용비어천가체
    중에서 용비어천가의 필의를
    가지고 쓴 것이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그다음은 진흘림으로
    한문서체로 말하면
    초서에 가까운 것으로 알면
    될 것 같은데
    여기서는
    현대문 흘림과 진흘림을
    섞어 자유롭게 날려 써 보았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11 작품을 쓸 때에는
    어떠한 체재라도
    쓰는 이의 마음에
    따라 잡으면 된다
    지유가 체재를 아주
    편안하고 멋있게
    단아하게 잘 잡았다
  • 작성자 우채린 작성시간19.12.12 네 선생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