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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서법

2022년 11월 16일 명지서법 강습회

작성자하전|작성시간22.11.16|조회수73 목록 댓글 0

일부 완성된 작품의
도장을 찍었디.

누가 물었다.
낙관을 찍은 것과 안 찍은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화장한 것과 화장 안한 것의
차이라고 쉽게 말해주었다.

낙관도장 찍는 것이
작품의 완성이다.

도장 자리 잡는 것도
안목이 있어야한다.

작품의 글자 크기에 따라
도장의 크기도 달라져야한다.

어느정도의 분위기에 맞추어
찍었다.

낙관 자리를 쓸 때에
도장 찍을 자리를
여유 있게 남겨야
작품의 완성도를 기대 할 수 있다.




강의 전 보낸 카톡 문자
내일은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네!

우리후배들이
다 치룬 것인데
새롭지!

제 83회 명지서법 가을전시
얼마 남지 않았다.

우리후배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작품 마무리 하자.

나도
찬조작품 매일
연습, 준비하고 있다.

저녁 7시 30분에
강습회 있다.
오바
~^^~

백악 미술관
80후 서예전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762?svc=cafeapp



회장 답장
네, 선생님,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명지서법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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