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명지서법 강습회
중간고사 끝나고
봄전시 준비에 열심이다.
밤 11시가 되었는데도
계속 쓰고 있다.
오늘 7시간이나
작품 연습하고
마친 후배도 있고
지난 겨울 방학부터
미리 체재 잡아
작품을 준비한 후배들도 있다.
작품의 좋고 나쁨 보다는
최선을 다한 작품을 나는 원한다.
자리에 남아 있는 후배들은
자신의 작품에
도장을 찍을 때에
도장 찍는 방법을
하나하나 지도하였는데
다음 전시 때에는
스스로 도장 찍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완성작은
명제 제출한 곳에
올리라하였다.
회장은 얼마나 힘들었던지
감기에 걸렸다.
그래도 명지서법을 잘
이끌어 가니 고맙다.
찬조작품은
5점 정도 들어올 것 같다.
벌써 작품을 보내주신
오헌선생님
상산선생님은
회장이 직접 작품을
가지러 가기로 하였다고 했다.
늘빛 선생님은 명제를 몰라
내일 연락드리겠다고 했다.
아래는
명제에
완성작을 올린 사진이다.
강습회 전 문자
오늘은
햇살이 밝다.
우리후배들
MT 잘 다녀왔지~~~
오늘
작품 마감한다고
회장에게 전달 받았다.
저녁
7시 30분 강습회서 보자.
오바!
~^^~
예술의 전당
봄이 되는 글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2024. 4.13(토)~2024. 6.9(일)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3층
seoul Arts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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