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삼매경작성시간14.07.05
새로 가입한 회원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셔서 오늘이 계신 선생님께서 이렇게 겸손하신 글을 올리신 걸 보고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글씨는 좀 서투르면 어떻습니까? 이런 겸손한 마음을 학생들은 은연중에 배워서 훌륭한 인격을 갖추게 해 주실 겁니다. '삼매경'이라는 닉은 저도 한때는 글씨를 쓴답시고 보낸 세월이 있었습니다. 그 삼매경에 다시 들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자주 들러 선생님의 인격에 물들어 봐야 되겠습니다.^^ 더위에 힘내세요!
작성자하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7.05
섹스피어든가요 글쓰기를 생업으로 하다보니 대문호가 되었다는 .... 좋아서 시작한 서예가 생업이 되었고 글씨를 쓰지않으면 안되고 또한 책임을져야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마라톤처럼 갈까합니다 더위에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