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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2.19 맞는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그 옛날에 어찌 그렇게 만들 수 있었을까를
내가 다시 물었다.
찬중이가
청동기였다면
그보다 내열이 강한 재질을 가지고 용기를 만들어
청동을 녹여서 거푸집에 부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후배가 내게 깨우쳐 준 것이 고맙다.
내일은 송년회가 있어서 선생님께 주와 명문에 대해서 여쭈어보아야겠다.
후배들이 계속 기말고사여서 오늘은 서예이론만 하고 공부하도록 하였다.
동아리에 몰방한 후배들이 모두모두 잘 되기를 바란다.
기말고사 잘 치루고 시간나는대로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