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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27-234 서체의 흐름과 변화 (북송의 서법)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5.03.12| 조회수4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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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8 오늘은 2020년 5월 1일 금요일이다.
    지난 주에 명지서법 회장이
    후배들과 함께 하전서예실에 나를 보려 오겠다고 하였다.
    어쩌면 이번 학기는 인터넷 강의로 수업을 받을
    것이라고 전해주었다.
    그동안 인터넷으로 명지서법 회원을
    모집하였다고 하였다.
    반가운 소리다.
    하지만 서로 얼굴을 볼 수 없으니.......ㅉ ㅉ
    창립전, 봄 정기 전시회, 묵노전, 등을
    가을 학기로 넘겨야 할 것 같다.

    오늘 후배들이 볼 서예이론이다.
    명지서법 동아리 방에서 실기는 하지 못하나
    이론으로라도 서예를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후배들이 참고하길 바란다.
    나는 오늘 2시 이후에 강의가 없는데
    우리 후배들이 오늘 몇시에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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