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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5-387 서예통론 -결언(結言)-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6.06.07| 조회수15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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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6.07 내일은 우리 명지서법 강습회가 있는 날이다.
    후배들이 수요일 저녁 시간이 강습회에 적합하다하여
    그리하기로 하였는데 실기 시간이 많지 않아
    한자와 서예이론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의를 하여 그리하기로 정하였다.
    후배들과 함께 이론을 읽어보기 위해
    근 3년 동안 정리하고
    자료를 찾아 올려 보기도 하였는데
    후배들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거의 20번은 읽은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사실 나 역시
    아직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서예사를 어느 정도 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2014년 1월 3일부터
    후배들과 읽은 서예통론은
    값진 나의 경험이었다.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02 2021년 7월 2일 금요일이다.
    오늘은
    서예 통론
    가장 끝부분 내용이다.
    그동안 3번 정도
    반복하여 본 것 같은데
    얼마만큼의
    성과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정리하는 마음으로
    시간 날 때에
    참고하여 보자

    우리 후배들
    이제 방학이지~~~

    하전서예 7월 시간표 함께
    올리니 참고하여
    붓글씨도 배우고
    가을 전시회도
    준비하면 좋겠다.

    참고로
    가을 전시는
    창작 작품을 해야한다.
    미리 쓰고 싶은 문장을
    선정하여 보자.

    가장 기본은
    법첩을 보고
    임서를 하는 것이다.

    즐거운 방학이 되길
    바란다.
    오바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58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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