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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97-298 문방사보(文房四寶)

작성자하전| 작성시간15.09.04| 조회수1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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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04 다음 주에 나갈 명지서법 서예이론 중에 문방사보에 관한 것이다.
    우리 후배들이 이학기에 다시 열심이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만족하는 삶이 되길 나는 바란다.
    다솜이 다시 복학하고 명지서법에 나와 고맙고 그동안 명지서법을 지켜주는 후배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자 오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0 내일 명지서법 서예이론이다.
    이제 가을이 되었고 또 우리는 가을 전시회와 묵노전을 서서히 준비하여야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고 임서도 하고 작품 집자도 하여 좋은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여 보자 내일 만나자 오바
  • 작성자 하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8 오늘은 2020년 8월 28일 금요일이다.
    우리 후배들 다 잘들 있지?

    오늘의 서예이론은 문방사보(文房四寶)에 대한 것이다.

    오늘에야 벼루에 글씨를 쓰면 안되는 이유를 알아냈다.
    윗 글에 보면


    "벼루는 먹을 가는 곳일 뿐만 아니라
    마음을 갈고 닦는 도량(道場)으로 여겨"

    라는 문장이 있다.

    도량으로 여겨지기에 함부로 어지러이 글씨를
    쓰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란다.
    재학생 후배들은 가을 전시 참여 여부를
    회장한테 연락하길 바란다.

    찬조 작품은
    청운선배님
    늘빛선생님
    상산선생님
    오헌선생님께
    부탁드려 놓았다.

    전시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작품 연습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많은 참석 바란다.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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