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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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_patient_move_on 작성시간26.06.12 1.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머릿속에 "밀도가 큰 물체는 가라앉는다"라는 대전제(자신만의 법칙)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돌은 밀도가 크다(소전제)"를 결합하여 "그러므로 돌은 물에 가라앉을 것이다(예측)"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형태는 삼단논법이므로 연역적입니다. (물론 단순한 추측이 아닌 경우입니다.) 예측을 하고 나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를 쓰는 과정은 귀추적 성격을 띱니다. 귀추는 현상(결과)을 설명하기 위해 가설을 제안하는 과정입니다. 학생은 자기가 내린 예측(결과)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가 왜 이런 예측을 했지는지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있던 잠재적 대전제(가설)를 역으로 찾아내어 진술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설명 과정은 귀추적 속성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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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_patient_move_on 작성시간26.06.12 2. 먼저, 가설연역법에서 핵심은 ‘가설설정-가설검증’입니다. 일반화 명제 진술은 생략될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이 예상하는 과정은 이미 설정한 가설을 대전제로하고 주어진 실험 상황을 특수 사례로 두어 연역하는 과정에 해당합니다.
3. 해당 사례는 고양이가 포섭자로서 부착지 기능을 할 뿐입니다. 이후 포유동물의 개념이 학습되게끔 하는 포섭자로 기능하지요. 설명조직자가 제시된다고 해서 항상 하위적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명조직자의 ‘목적’은 하위적 학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낯설고 새로운 학습 과제를 제시할 때, 그 과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발판을 제공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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