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돌아갈길은 걷지않을래.
🎉🎊
울다가 돌아갈 길이라면
나는 오늘도 돌아가지 않으리
가슴에 묻은 이름 하나
세월이 지워준다 하여도
달빛에 젖은 그리움은
아직도 내 어깨를 붙잡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만나면 헤어지고
피면 지고
사랑도 바람처럼
스쳐 간다고 하지만
한 사람을 가슴 깊이 품어본 사람은 압니다
잊는다는 말보다
그리운 채 살아가는 일이
더 쉽다는 것을
오늘도 강물 위에 달빛은 흐르고
나는 그 길 끝에서
떠난 사람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울다가 돌아갈 길이라면
차라리 이 자리에서
그리움 하나 품고 살겠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거라고 해도
사랑했던 마음만은
끝내 거짓이 아니었으니요
🌙 시가 익는 밤 💜 밤별
울려고내가왔나/남진
# 울려고 내가왔나
썸내일은 저 밤별의
의상과 디자인을
구상하여 들길을 걸으며
뚝 방길을 걸으며
이노래가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서 밤별...
달빚이 빚나는 썸 내일을
외로움 달래며 걷고 싶어
울려고 내가 왔나 썸내일
편집하였읍니다..
인생/박우철
# 인생 별거 없잖아요
이승도 저승도
가정가족이 소중하지만
때로는 친구만한 명약도
없지요 열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친구가 좋지 않을까요
.....
찾잔의이별/최진희 유수일
# 이번 찻잔의 이별의 썸네일은
산사의 풍경으로 아늑한
암자와 초삼일의 눈섭달을
배경으로 이별을 고하고
좌측 불켜져있는
대문앞 집으로가는 외로운 길을
배경으로 노래를 조합해
썸내일을 제작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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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수(서울) 작성시간 26.06.05 06:44,,,이 시간에 올라온 글은 처음인 듯 합니다.
오늘 아침 인사글인지, 잠 못든 지난밤 인사글인지,,,걱정이 앞섭니다.
반가운 아침인사글이라 여기고 방긋 환한 얼굴로 맞이합니다^^ -
작성자밤별.시와 음악이 익는 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 요즘 어찌나 피곤한지 밤별에 영상올리다가
업드려 잠들어서
아침에보니 올라가지 않았더군요
올다보니 그시간에 글은 정말 처음인것 같았어요 느낌이 다르더군요
밤별이 지고 낮달이 희미하게 자취가 남고 밝아오는 아침에 올린 영상 느낌 ㅋ
어제는 전지연
영화 존 비 나오는거
가족들과 ㅎ
2탄도 나올것같은..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