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황혼이 되어 가면 흔히 듣는 말 중
“어깨가 오그라들었다. 허리가 굽었다. 허리에 힘이 없어 펴지 못한다.” 등
하는 하소연을 자주 듣게 되고 거리에 나서면 지팡이에 의지하여
겨우 걷거나 유모차에 의지하여 다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또 겉으론 멀쩡해도 가벼운 일을 하였는데도
“아이고 허리야!” 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정말 나이 들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까요?
요즘은 어떤 젊은 사람조차도 허리 아프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앞으로
살아가려면 어쩌면 고통일수도 있겠지요. 아무리 그런 것을 할 사람이 따로
있다고 해도 그렇겠지요.
저도 같아요.
어느 때는 머리 감는다고 그저 30분정도 구부린 것 같은데 허리가 아프더라고요.
대체 왜 그럴까요? 누구는 나이 들어도 물건을 들고 내리는 것을 가볍게 하던데
옆에서 보면 부럽습니다.
그래서 궁리를 해봅니다. 인터넷도 뒤져보고 누구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지만
아직 신통한 해결책은 찾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는 중입니다.
사람은 허리가 정말 중요 한 것 같습니다.
허리가 문제가 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죽는 날까지 누구에게 의지 하지 않고 내 의지 대로 들고 내릴 허리힘을 기를 방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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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정 아 작성시간 19.06.06 저는 예방차원
물구나무서기 합니다
중력으로 처진것
다시 거꾸로 한번 해준다는
느낌은 좋더라구요
장수시대라지만
신체는 세월만큼 노화가 되니
삐걱삐거덕ㅡ닦고 기름치고 해야죠ㅠㅠ -
작성자피터 작성시간 19.06.07 무거운 들거나 오랫동안 구부릴때 복대하시죠
그러면 아무래도 지지가되서 덜 아프실겁니다
계속 아프시면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송운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07 허리병은 병원서 치료가 되는 병이 아니라고 들었읍니다.
가봐야 뻔한 물리 치료뿐 기대를 갖는 것은 어리석다고
충고를 해주더군요.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19.06.07 우리 동네 할머니들 거의가 허리가 꺾여 있지요
벤츠를 밀고 다니고 있고요 저도 아침마다 요가 비슷한 걸 창작해서 하고 있지만
걱정 된답니다 에고 -
답댓글 작성자송운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6.07 협착증,디스크등은 낮는 병이 아니고 관리를 하는 병이라고 들었읍니다. 한번 생기면
사는 날까지 관리 해야 된다는 뜻이지요. 한번 굽어지면 쉽게 펴지는 그런 기대 보다는
무언가를 계속해야 된답니다. 운동은 의외로 간단 한 것을 하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