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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뿅샘 작성시간09.12.16 우리 아들놈은 색시가 강남에 직장이 있고 집이 왕심리에 있어야 한다기에 왕심리로 이사하기 싫다 찌져져라했더니 색시가 울고 불고 난리브르스를 쳐서 먼져 근무하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강남으로 직장을 옮기고 13일에는 웨딩사진을 찍는다고 7시간 씩이나 찍고 미용도 일주일에 한번씩하고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티비 최신형 벽거리 40인치 핸폰 커플폰 스마트폰 뽑아달락하니 기둥뿌리 뽑아지는 소리가나네요 아직 예식날이 2달나았는데 청첩장 50장을 주면서 돌리라고하는데 1장도 몬돌리겠다 다이에나님 심정 오방하고 똑가토요 요즘 농촌에는 노자들이 안갈락하니 국제결혼이 유행이요 딸은 비행기표 아들은 전철 무임승차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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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숙 작성시간09.12.17 우선 다이에나님의 따님의 혼사를 축하합니다. 그리고 딸을 보내 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 우리집엔 딸이 직장엘 다니니 전혀 다닐 시간도 없기에 내가 혼자 다 해 주었는데 모든 것을 딸의 취향에 맞게( 내 취향은 좀 더 신혼답게 화려한 걸 해 주고 싶었지만) 수수한 걸로 해 주었더니 아무 불만없이 그냥 좋다고 하더군... 앞으로는 딸과 의견충돌이 있을때는 무조건 따님 말에 동조하고 그대로 따라 주어요.. 세세한 것은 그들이 살아가면서 장만하게 놔 두고요...그것도 신혼 재미의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