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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수다]헤어진다고 서운해 하지 말자!

작성자젊은청년|작성시간19.12.31|조회수261 목록 댓글 14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나면 이별이 당연하다는 말과 함께

생자필멸(生者必滅)도 당연한 말입니다.


2019년 12월 31일입니다.

올해를 붙잡아도 이제 남은 시간은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냥 보내려고 합니다.


마감할 시간에 내일을 고민합니다.

새로 오는 손님맞이에 벌써 돌입했습니다.

책상앞 다이어리의 기록들을 옮기려구요.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 세상이 앞으로 왔지만

아직도 카렌다에 색색의 글로 기록하는 것이 정겨워요.

아나로그라고 해도 정답고 다시하고 싶답니다.


2019년 후반기에 만난 또 다른인생입니다.

카페라는 약간의 고루한 이름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와 새희망의 닻을 달고 가도록 했습니다.


기해년이 간다고 서운해 하지 않을것입니다.

또 다른 경자년,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 해일테니까요.

카페에서의 생활도 성숙된 변화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없을 듯하고

보내는 서운한 마음보다는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새날들을 즐기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이 충만하신 가운데에

더 나은 아름다운 5060 카페와 더불어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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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31 비취구슬님의 글 솜씨와 맘가짐이
    정말로 훌륭하시네요. 몇시간 안남았는데도
    내년의 일정만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냥 하루의 변화일 뿐인데 너무도 크게
    마음을 두는 것은 아닌지요? 만나서 반갑고
    댓글로 즐거움이 배가되는 분으로 뵙고 싶어요.
    새술은 새부대에 담듯이 소중한 날 맞이하세요
  • 작성자조정환 | 작성시간 19.12.31 사실 의미는 이런거 같습니다.

    하루가 중요하지만 년말과 새해엔 더해요.


    아프론 그런의미보다 하루하루가 좋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31 감사합니다.
    새날을 활기차게 맞이하려고 합니다.
    건승하시고 하루하루 즐겁게 맞이하시길~~
  • 작성자연누리 | 작성시간 19.12.31 제목에서 궁금했어요. 어떤 헤어짐일까?^^
    지나간 한 해와의 헤어짐, 다가오는 새해와의 첫만남!
    의미를 둔다면 굉장한 의미가 되겠지요.
    특히 어려운 일이 많았던 이들은 새해를 손꼽아 기다리겠죠.
    시간이 모든 인류에게 공평하다는 건 정말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지금 문득 들었습니다.
    새해에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행복한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2.31 헤어지고 새로운 만남이 이어지고,
    만나고 또다른 인연의 끈이 만들어지고,
    다져지고 그러면서 더욱 튼튼한 다리는 완성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연누리님도 새로운 길을 떠나면서 더 멋진 내일이 올 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더 행복하고 The 아름다운 일들이 계속되기를 희망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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