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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0.03.20 ㅎㅎ 어쩜 우리 딸년하고 같은 말을 하네
십년을 아이 못낳아 애타하던 딸이
먼저 키우던 고양이가 있는데도
병든 길고양이 데리고 와
지성으로 치료해주고 하더니 임신을 했잖아 (뭐 때가 되어서 겠지..
그 후론
고양이 들에 대한 정성이 지극하고도 갸륵하기가 정도를 넘었지 뭐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젓먹이 입술엔 늘 고양이 털이 달라 붙어 있고...
그 집만 가면
고양이 변냄새 진동 온 집안엔 털 뭉치
그래서 사위 손자 기회만 되면 친가에서 자고
처가에서 자고
동가식 서가숙 하는 것 인지 ...
아유! 고양이 관한 수필을 써도 서 너 권은 쓸거다 아마,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