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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팔자

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20.03.19| 조회수832|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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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9 봉다리커피는 여전하시겠지요.
    다시 삶방에서 구봉님의 주옥같은 글을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하늘과 호수 작성시간20.03.19 손녀인 자신을 달을 정성으로 길러 주신
    내리내리 사랑으로 돌봐 주신 베리님!
    부모이고 어머니이신데 달이라서
    애틋한 맘으로 잘 볼봐 주실 겁니더
    지금 손녀 양육하는게 노후의 보험이라고
    여기시몬서 따님꼐주입과 함꼐 보람 안으시길예~~~
    헛가랭이 두가닥인 지는 깡이라예~~ 크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9 코로나가 사람맘을 옹졸하게 하나봅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딸네만 오가다보니
    별걸 다 신경쓰게 되네요.
    고양이가 저보다 더
    대우받는 것 같아서
    질투도 나구요.
    모두 제 생각이지만요.
    늘 위안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단풍들것네 작성시간20.03.19 생각하게 되는 글입니다
    우리가 이기적이기 때문 아닐까요?
    애완동물 뒤치닥거리는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오랜 병구환에는 내 삶이 망가지지요
    걱정마세요, 그런데 따님이 효녀인데 뭔 걱정을~~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9 바램은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고
    조용히 살다가 곱게 떠나는 거겠지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잠만 자면서도 주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고양이가 한순간 부럽?게 느껴진 건 사실입니다.
  •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0.03.20 늙어감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대동소이하더군요.
    단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나가
    문제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0 남은 숙제는
    잘 떠나는 거지요.
    그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가야겠어요.
    요즘 신미주님의 글이 안 보여 많이 아쉽네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0.03.20 ㅎㅎ 어쩜 우리 딸년하고 같은 말을 하네
    십년을 아이 못낳아 애타하던 딸이
    먼저 키우던 고양이가 있는데도

    병든 길고양이 데리고 와
    지성으로 치료해주고 하더니 임신을 했잖아 (뭐 때가 되어서 겠지..


    그 후론
    고양이 들에 대한 정성이 지극하고도 갸륵하기가 정도를 넘었지 뭐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젓먹이 입술엔 늘 고양이 털이 달라 붙어 있고...


    그 집만 가면
    고양이 변냄새 진동 온 집안엔 털 뭉치


    그래서 사위 손자 기회만 되면 친가에서 자고
    처가에서 자고

    동가식 서가숙 하는 것 인지 ...
    아유! 고양이 관한 수필을 써도 서 너 권은 쓸거다 아마, 지겨워~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0 제 딸이 그렇답니다.
    오죽하면 고양이타령을 할까요.
    친구가 잠시 맡겨논 고양이에 그리 애착할 줄을 몰랐네요.
    두 손녀를 고양이만들 작정인지
    맨날 털속에서 뒹굴고 있지요.
    에휴~~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0.03.20 나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도 털이
    많이 빠지니...
    털이 없는 품종도 있다고 하던데
    그 품종을 키워볼까나 ?

    어쨌거나 우리집 "희망" 이도
    요즘은 대부분 잠으로 보낸다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0 이 글 쓰면서 희망이를
    생각했어요.
    어르신개를 잘 보살피시니 복받으실거요.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0.03.20 베리꽃 
    ㅎㅎ~ 어르신이 요즘 관절이 약해져서
    자주 넘어지고 있어요.
  • 작성자 수지니 작성시간20.03.20 글을 읽고보니 마음이 뭉클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식이니 부모한테 효심 보이겠지만
    나 자신이 불편해서 요양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있다가 9988하게 갑시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0 그래요.
    바램은 자식도움받지 않고 요양원도 가지 않고 혼자서 꿋꿋이 살아가다가 먼 길 떠나는 거지요.
    그리 되길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요.
  • 작성자 송초 작성시간20.03.20 ㅎㅎ 베리꽃 님.
    이사갈 때 남편은 강아지를 꼭 안고 있어야 한다는 유머도 있잖아요. ㅎㅎ
    시대가 변했으니 그러려니 하며 그저 내 노후 내가 책임진다 마인드로
    굳혀야 겠어요.
    시대상을 또 한번 생각하게 해 주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0 제 친구는 강아지때문에 남편따라 외국을 못 나가고 따로 살고 있다더군요.
    애완동물에 대한 사랑이 그 정도니
    딸내미도 이해하려구요.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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