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경 우여곡절 끝에 지금 일인실 50
만원 하는 병실에서 호사를 누리고 있지요.
어쩐일인고 하니 며칠전에 큰애가 병실이
덥다고 밖에서 잠을 잔적이 있엇어요.
병실 4인실인데요.한 싹수 없는 보호자
가 수시로 병실에 히타를 틀고 문을 콱
닫어니 덥고 답답해서 큰애가 견디지
못했던 거였어요~~
거기에다 또 제가 타는냄새가 심하게
나는건 코에 점막 손상이더군요.
오늘 무심코 운동하러 나왓는데요.
딴 병실은 다 활짝 시원하게 열려 있는데?
제가 있는 병실만 한여름 이더군요.
히터라지에타 에 따뜻한 바람이 쉴새없이
쏟아지고 또 거기에다 공기 청정기 까지
풀 가동이니 저같이 코점막이 탈난환자
에겐 치명적 이지요~~
그래서 간호사 한테 너무 공기가 답답하다
고 했더니 즉시 시행 얘기를 전달 그렇게
주의를 줫다 하데요~~
근데 낮에 또 틀엇다 해서 또 간호사실
에 얘길햇지요. 근데 계속 반복이 되더군요.
젠장 급한 환자가 또 싸움닭이 될거 같아
욱 하고 올라오는거 자제 병실 옮겨달라
했지요~~
그러니 자꾸 반복되면 그러겟다 했는데??
저녁 간호사 근무교대 하고나니 아예 본격
적 노골적으로 텃세를 부리더군요~~
그래도 자칭 도인인데?? 싸우면 같은
사람 될거 같아 떠들썩한 목소리로 들어라
고 얘길 했네요~~
"" 우리 큰애도 더워서 못버티고 나가서
자고 나도 또 코점막 때문에 가습기 사고
수건에 물적시고 난리인데 너무 하는거
아니냐고 며칠째 피해보고 있다고 다른
병실은 환기도 자주 하는데 병실문 콱
닫아놓고 넘 하다고???
닝기리 병실 전체 전세냈냐고 한바탕
소란을 피웟지요. 그랫더니?? 지금
이병실로 저 혼자 옮겨서 일인실??
호사를 누리고 있네유~~
먼저는 항암치료하러 가서 저 본의 아니게일인실 후덜덜 하게 비용 지불 했지마는
여긴 계산기 두드려봐도 30만원 이상 호사 누리네요. 저같은 흙수저가 이런 경험은
힘든일 이겟지요~~
어째보면 호젖한 일인 병실 호사 같지만,
그것 텃세 힘의 논리에 밀려난것 이지요.
전 굴러온 돌 안에 있는 벡힌 돌들이 입
맞춰 버리니 간호사들도 도리가 없는듯
병실 옮기기전 임시로 저를 피신 시킨
거랍니다~
먼저도 쑥태우는 냄새로 열흘이상 개고생
또 이번엔 라지에터 텃세로 또 기분상하고,
간호사들 저한테 혼쭐이 나고요.내일
상황보고서 훌쩍 다른 요양병원으로
갈까?? 고민중 입니다~~
전 너그러운 성격이지만 약한 사람 괴롭히고 . 남 해꼬지 하고 또 어줍잖은 텃세 부리는거 저얼대 못 넘어 가거던요. 근데 먼저 큰병원애서 또 여기 요양병원 에서 까지
참 텃세 부리는 인종들 이해가 안가네요.
여기 삶방에서도 또 다른방에 가서도
텃세를 느꼇거던요. 최소 요기 삶방
만큼은 화기애애 했어면 좋겠네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7 암만 묵은지라도 인간
기본개념이 잡허있는
사람들은 텃세라는거 아예
생각도 안하고 살지요.
저도 더 일 벌리려다 축쳐진
간호사들 보고 그냥 넘어
가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실 협조도
묵살 또 권한은 없어니 그
애로사항을 제게 얘기 하더군요.
딸 자식같은애들 저리 힘들게
해도 좋은지?? 참 고약한
놀부심뽀 같습니다. -
작성자공작 새 작성시간 23.04.27
알다 가도 모를 일이
같은 처지이며 이해를 하고도 남을 한 공간에 있으면서
아웅다웅 다투는 사람들 아니겠어요
요양원에 봉사 가면
그렇게 할머니들이 싸운다네요
야쿠르트 하나 가지고도 싸우고
초코파이 하나 가지고도 싸우고
얼굴 표정에서 싫어하는 내색이 역력하고 .....
병원은
빈부격차와 교육 수준을 제일 많이 느끼게 하는 곳이에요
병실 사람들의 미묘하고 미세한 경쟁이 얼마나 심한지 몰라요
자존심이죠 한마디로 표현 하면 .....
그냥 어우렁 더우렁 좋은 정보나 얻어 듣고
누가 기쁘 하면 장단이나 맞쳐 주고
조용히 지내는 게 인품 좋다고 칭찬 받을 거에요
그리고 사실 돈 쓰고 시간 낭비하는 곳에서
뭐하러? 스트레스를 받아요
휴양 한다고 생각하고 쓰잘데기 없는 일에
에너지 빼지 마세요
모두가 예민하다고 생각하고
지혜롭게 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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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7 맞어요. 제 코점막은 어째
넘기겟는데요. 큰애 문제
애비니까?? 밤에 답답하고
잠도 못자고
밖에서 잣더군요.
제문제 같앗음 넘어갈 수도
있엇는데?? 자식문제는
넘어 간적이 없지요.
또 바보같이 손해보고만
살지 말아라 하는 메세지
인수도 있구요.
사람이나 동물 텃세 본능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러니 딸애 같은 간호사 들
애먹이지 말고 조용히
처리하려 합니다
일단 독한 여편네 하고
못있어니 병실부터 옮깁니다.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공작새님
의료계통에 활약이 아주
대단하셧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동연1 작성시간 23.04.30 여러사람 한군데로 모이면,
별 이상하고, 괴상한 인간부류들이 종종 있지요.
그런년놈들은 한번 본때를 보여 주면 그 후에는 조용해지지지만,
요사스런 인간들은 뒷 구멍으로
잔머리로 복수를 한답시고 대가리를 굴립니다.
그럴때에는,
사정이 짓밟아 놓아야 후환이 없어집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악은 제거하여야 합니다.
칼에는 총이 아니라 대포로 박살내자
<싱가폴 초대 총리 이광요(리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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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01 사실 제 성격 기본이 반드시
불합리한것 짚고 넘어가지만
제 몸상태 를 보면 무리함이
있엇어요.
그래도 요새 애들하고 같이
하는 시간이 많은데?? 인생
수업 비슷 사는게 이런면도
있어야 된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
큰애도 아부지 유별 시럽다
헸는데 서서히 인정을
하게 되더군요. 뭐 이문제
아주 깔끔히 해결 됐구요.
병원에서 극진한 사과도
받구요.금전적인 할인혜택
까지 누렷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찿아
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