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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끝이 없네용~~

작성자금박사| 작성시간23.09.07| 조회수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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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사나이7 작성시간23.09.07 방가움입니다..
    바쁜탓으로 잘 들어 오지는 못하지만
    금박사님의 생각은 많이 나더라고요
    건강은 좋아 지시는지..등등요

    그치요..
    세상사가 다 그런거 같읍니다
    누군가 저에게 얘기를 하지요
    당신이 무슨 고민이 있느냐고 말입지요
    하지만...
    절대로 그러하지가 않치요
    내면적인 세계에는 먼가 부족하고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
    그 어떤것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금박사님을 보면서
    아픔을 극복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과연 나라면
    유연하게 대처를 할수 있을지라는
    많은 의문을 저에게 주거든요..
    꼭.......
    완치를 하셔서
    우뚝 서있는
    금박사님의 모습을
    보고 싶으네요
    진심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이번주에 저도 몸도 안좋은데
    다소 무식하게 무리를 했던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일을 처리해나가는 제성격
    였지마는 둘째랑 같이 며칠
    지내다 보니 신경쓸일도 더
    생기게 되고 이렇게 또 밤잠을
    설칠때도 있구 수면시간도
    적어지는 불상사가 생깁니다.

    삶 인생 자체가 수행하는 분
    속세를 떠나지 않는이상 세상사
    번민에서 이세상 종점까지 갈때
    까지 자유로울수 없다 생각 합니다. 그저 많고 적고의 차이
    가 아닐까 싶구요.

    그런 번민 스트레스 유연하게
    해소 하는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소식이 궁금 했는데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3.09.07 제 아들은 담배는 아예 입에도 대본 적이 읍꾸, 술도 안 마시거나
    회사 회식 때나 두세 잔 마시는 스타일이라

    그런 걱정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읍씨 삽니다.
    언제나 듬직하고 든든한 우리 부부의 울타리, 아들넘이 최고지요.

    그래도 부모니까 자식(39세)은 항상 애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바른생활 아들 이군요.
    둘째는 언제 술을 배웠는지??
    어느순간에 술이 조절이
    안되어서 제 걱정을 많이
    시켰지요.

    큰애는 더욱더 마음고생 억수로
    시켰구요. 민순님 아드님 처럼
    그렇게 무리없이 살아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새벽 2시경에 귀가해서 가뜩이나 늦은밤에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잠님이 훌쩍
    다 달아나 버렀군요.

    속편하게 지내다 같이 지내다
    보니 또 이런 애로사항이
    발생을 하네요. 그래서 어떡해야 하나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3.09.07 딸이고 아들이고 밤늦게 안돌아 오면 잠 못이루지 딸 시집 가고 나니 살 것 같더만 전화 안하고 기다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아들은 안심 되느냐 절대로 안그래 들어 올때까지 신경 쓰여
    어디 맞지 않았을까 술에 떡이 되어 길에 쓰러지진 않았나 오만 걱정이제 부모가 죄가 많지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그러게 말입니다. 같이 며칠
    있어보며 겪어보니 이거 쉽게
    생각할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양면의 칼날처럼 좋은면도
    있지마는 며칠 제대로 잠도
    못잔것 같애유.

    여지껏 아파도 큰걱정 안하고
    살았는데 직접 부대끼니 체감
    온도가 완전 다릅니다.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3.09.07 포항 바닷가 좋은곳
    산책도 많이 하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포항 흥해읍 바닷가 이긴
    한데 새로운 둥지는 최대한
    공기가 맑은 산이 주변에
    있는곳 내륙지역 이지요.

    그래도 차 타면 금방 해안가
    라서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 작성자 스위트리 작성시간23.09.07 부모라면
    자식 걱정 다 하죠..
    90대 엄마도
    70대 자식 걱정합니다..

    자식이 있어서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그래도 정신적으로
    믿을곳은
    자식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며칠 같이 지내면서 신경
    써구 하다보니 잠도 설치구
    억지로 지탱하던 컨디션이
    무너지는듯한 느낌 입니다.

    그래서 살짝 고민이 되는데요.
    경산서 왔다갔다 두집살림을
    해야 되느냐 우짤꼬 싶네요.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3.09.07 부모의 자식 걱정은 아마도 눈을 감고 난 후에야 안하지 싶습니다.
    둘째 아드님 얼마나 걱정이 많을까 생각하니 한편으론 안쓰러운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어쩌면 둘째한테 마지막 으로
    애비랑 거사를 벌리는것
    같습니다. 둘째도 내심 그렇게
    하길 바라고 있었던듯 급하게
    주택 매물을 알아 보더군요.

    어떻게던 비싸건 말건 좋은집
    마음에 드는집 후다닥 잘 구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 박지연 작성시간23.09.07 원래 자식은 홀로서기를 잘하는데 부모들이 홀로서기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더 자식을 많이 사랑해서 그렇겠지요.
    각자 살아서 눈으로 안보니 마음은 편한것 같습니다.
    금박사님.. 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ㅎ 아침밥도 못챙겨먹고 출근을
    하고 저도 혼자라서 쓸쓸하기도
    하고 환자가 혼자 지내는 것도
    부적절 한거 같아 둘째도 위할겸 저도 위해서 새롭게
    시도 새로운 삶을 생각했는데??
    무엇이던 새롭게 시작하는 처음이 힘든 과정 일것 같습니다. 지금 너무 제가
    서두른거 같아서 쬐끔 후회
    중입니다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했는데요. 또 자암시
    잊어버린듯 합니다.
  • 작성자 소망이 작성시간23.09.07 아드님도
    금박사님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드님 입장에선
    금박사님이
    그저 자신의 건강만을
    위함이 오히려 아들도
    주워진 모든 일상에
    전념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특히나
    특히나
    췌장은
    스트레스는 금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이번주 스트레스 만땅
    받은거 같습니다.결정된
    방향으로 쭈욱 가면 될텐데
    왔다리 갔다리 하고 옆에
    있어니 제 마음까지 요동을
    치네요.

    그러내 스트레스 없는쪽
    으로 혼자 쉴수 있는 휴식
    시간이 정말 소중한거라는걸
    또 이렇게 느꺄 봅니다.

    어떤 암이던지 스트레스는
    사약 같다고 생각 합니다.
  • 작성자 이드 작성시간23.09.07 평소 맘좋고 참 좋은분이란게 느껴졌었는데...
    요즘 어려운일을 겪고 계신듯 한데
    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될거예요.
    금박사님은 참 좋은분이기에...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마누라도 법없이 살만큼
    차칸 사람 였거덩요.
    저도 바른생활 사나이는
    아니지마는 세상이던 타인
    이던 민폐는 끼치지 않았는데
    이리 큰 시련을 주십니다.

    가끔 이런생각도 드네유.
    쪼매 나쁜사람 였더라면
    이런 액운을 피하지 않았을까??
    너무 양심 사나이도 안좋은것
    아닌가?? 가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 새로이 또 시작해보려
    하는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3.09.07 포항을 새로운 거주지로 정했나 봅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활로도 찿으시도 건강도
    회복 하셨으면 합니다.
    술좋아하는 둘째 때문에 염려는 될것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알아서 잘 하겠지요.
    동네 앞으로 고속도로 를 건설중인데 포항가는
    고속도로라 합니다.
    심신이 힘드시더라도 시간이 지나가면 반드시
    좋은일이 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07 지나온 인생도 뒤돌아 보니
    허망할때도 있구 그 과거와
    연장 이어지는 삶의 고리를
    한번 끊구 새로이 시작한번
    해보는것도 괜찬겠다 싶었어요.

    근데 둘째 직장이 새로운 지역
    으로 발령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 고민중 인데
    이번주 안에 결정 지어질것
    같습니다.

    지금은 번거럽고 힘들지만
    분명 새로운 기분으로 전환점
    은 확실하게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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