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환자 진행형이 되다보며는 사실 머리
정신이 맑을날도 드물고 몸 컨디션도 사실
잔뜩 흐린 우중충한 날씨와 비유가 적절
하겠네요~~
내부 소화기관 에서는 맨날 우당탕 전쟁
같기도 하지마는 괜찬타 나아질거다 란
희망으로 스스로 격려하며 에너지를 주면서 사실 생활하는것 같네요~~
그러다 보면 수시로 몸상태에 따라 기분도
오르락 내리락 할때도 있고 비관적 어두운
생각들도 들때도 있지요~~
심할땐 아침에 눈떠질 말고 평안히 떠났음
하는 생각으로 밤을 지새울때가 있지마는
대부분 새로운 아침 떠는 해를 보면서 축복
이라는 마음으로 살아 가지요~~~
어쩜 고단한 여정에 가까울수가 있는데요.
그래도 흘러가는 세월 시간은 쏜쌀같이
흘러 가는군요~~
포항 어쩜 병원 사전답사 비슷하게 내려와
입원 했는데요. 지금까지 느낌은 거의 90점
정도로 후하게 줄수 있을것 같아 간만에
좋은 기분 입원 생활을 했는데요.
어느새 4일째 오늘 오후 퇴원 하게 됩니다.
어제 슨상님 말씀 아직 백혈구 주사 2대
더 있어니 2일 더 입원 하라 하더군요
그래도 입원때나 언제던지 한결같이 정해
진 답이 있지요. 한달에 2번 정도 영양제
맞구 케어 약 8 일정도 치료하면서 지낼
예정이고 주말 하고 휴일은 저의 피붙이
둘째랑 지내려고 하고 변경할 생각이
1도 없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한치앞을 내다 볼수 없는 인생사 저같은
경우 더욱 장담 할수도 없는 인생 마지막
날은 분명 아니지만 아프고 나서는 늘
오늘 새롭게 시작하고 내일도 그렇구
인생 마지막날 이라는 생각으로 살이가구
있지요~~
그러니 하루 하루를 더욱더 값지고 소중하고 각별하게 더욱 더 진지하게
보내는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퇴원하면 맨날 들쑥날쑥 입맛
또 일정 변화로 반 정도는 버려지는 움식
재료지마는 경산 가는길 죽도 시장에
들러 저의 식옥을 동하게 하는것 있는지
둘러 보려 하네유~~
내일은 또 맨날 눚게 퇴근 또 시험공부 자격
시험 으로 열씨미 살아가는 둘짜 대구 시험일 인데요 . 시험 끝나며는 거창쪽으로 거창 하게 코에 바람도 넣어주고 소중한 즐건 추억 만들어 가려 합니다~~
오늘 또 날이 밝아왔구 선물 같은 마지막
날 이 또 시작 됐습니다. 새롭게 시작 돤
하루 무조건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 도리
가 없군요. 무조건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 또 삼빡하게 출발 합니다~~
또 마지막날 선물같은 하루가 시작 됐습
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2 이렇게 아파보니 평소 못느끼고
살았는데 인생이 참 짧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시간들
훌쩍 지나는 시간들이 억수로
아깝고 소중한 시간이라는
느낌 입니다. 말그대로 금쪽
같은 시간 그대로 입니다. -
작성자산사나이7 작성시간 23.09.22 금박사님 ᆢ
마음을 충분히 읽을수가 있답니다
저라면 어떠케 대처를 했을까 라는
그런 의문점도
몆번 생각을 해 보았어요ㆍ
내 자신을 행여
포기 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두요
하지만ᆢ
금박사님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의 상태를
잘 적응을 하고있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ㆍ
우리 아픔도 함께해요
절대로 의지의 끈을 붙들고요
긍정의 아이콘으로
푸르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면서
오늘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를 하면서요ㆍ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하겠읍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3.09.22 모든 사람들에게 이 하루는 선물같은 하루여 그걸 아느냐 모르느냐 일 뿐 나이들고 육신이 질병에 시달리면 그제서야 깨닫는 거지 우리에게 오늘이 최고의 날이지 내가 오늘 나를 위해 무슨 선물을 줄까 무엇으로 나를 기쁘게 해줄까 만 생각하시게 제일 맛난 것이 뭘까도 골몰하시고 말야 오늘을 위해서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2 오늘 퇴원하며는 죽도시장
쭈욱 둘러보구서 맛난거 눈에
띄면 시장 잔뜩 봐서 올라가려구요.
죽도 배달 자주 시켜먹어보니
비용도 만만 찮구 시장표가
저렴 맛도 좋더군요.
내일은 가을가을한 요즘 날씨
거창쪽으로 나들이겸 가벼운
등산도 즐기고 수려한 아름다운
경치도 즐겨보려 합니다.
어디던 좋은곳 널려 있지마는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에 달려
있겠지요. 곧 죽어도 기분 쌩쌩
하게 사는게 제일 현명한 생각
같습니다. -
작성자금박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2 병원 입원생활 해보면 느끼는
것이지마는 환우분들 스스로
위축되고 스스로 한계를 지우고
무기력하게 지내시는걸 많이
봅니다.
저역시도 아프고 통증 심하고
먹지도 못하고 힘에 부닥칠땐
중도 자포자기 할 생각 수도없이 생각날때가 있지요.
그래도 지난인생 불가능은 없다란 사고로 살아온 경험들이
스스로 채찍질하게 하는군요.
하늘이 하는일 어쩔수 없다하지만 제가 할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하려고
하지요. 그리도 지금처럼
자유로이 움직일수 있다는게
행운이라 생각 즐겁게 행복을
최대한 누리려 합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