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9월 22일 출석부 (가을 자리)..

작성자산애|작성시간23.09.22|조회수229 목록 댓글 57

가을 자리..

 

 

 

아침 해오름에 밤 별이 섧게 울고

새벽 별자리에 저녁노을 숨어 있다

 

 

 

 

그대 향한 마음 그리움으로 쌓여가고

떠도는 새 처럼 내 마음도 허공을 난다

 

 

 

 

네가 있어도 난 네게 닿을 수가 없다

아침 달 처럼이나 저녁노을만큼이나

 

 

 

 

 내 슬픈 사랑은 그렇게 소리조차 없이

식어버린 네 곁에서 숨 죽여 울고 있다

 

 

 

 

여름이 지는 자리..

가을이 흐르는 자리...

 

 

오늘은 차마두님께서

출석부를 작성하는 날인데

아직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듯하여

제가 대신해서 출석부를 작성해 봤습니다.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이고

또 1주일 뒤면 고유 명절 추석이 되는군요.

덩달아서 몸도 마음도 분주한 시간입니다.

 

5060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산애 올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2 네, 감사합니다.
    하늘에 걸린 팔월 초 여드레
    푸른 반달이 정겹습니다.
    저 달이 더 커지면 추석입니다..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3.09.22 출석 합니다~~
    좀 바쁜날 이었습니다
    일마치고 예배당 가서 봉사좀 하고
    아내와 외손녀 마중갔다 오고~~
    이제좀 틈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2 늘 느끼는 건데
    고들빼기님은 너무 바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몸이라도 상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3.09.23 아고 결석처리 되얐겠다 ㅠㅠ 개근상 물 건너 갔넹 ㅠㅠ 어제 밤 한시에 댓글 서너개 눈 감고 억지로 달다 그만 기절했지요 출석부까지 못 오고, 너무 바쁜 하루였다오 이상! 지각 사유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9.23 담임 선생 재량으로
    출석 인정 해 드립니다.
    개근상 타시면 조금 나눠 주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