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자리..
아침 해오름에 밤 별이 섧게 울고
새벽 별자리에 저녁노을 숨어 있다
그대 향한 마음 그리움으로 쌓여가고
떠도는 새 처럼 내 마음도 허공을 난다
네가 있어도 난 네게 닿을 수가 없다
아침 달 처럼이나 저녁노을만큼이나
내 슬픈 사랑은 그렇게 소리조차 없이
식어버린 네 곁에서 숨 죽여 울고 있다
여름이 지는 자리..
가을이 흐르는 자리...
오늘은 차마두님께서
출석부를 작성하는 날인데
아직 활동을 하지 못하시는 듯하여
제가 대신해서 출석부를 작성해 봤습니다.
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추분이고
또 1주일 뒤면 고유 명절 추석이 되는군요.
덩달아서 몸도 마음도 분주한 시간입니다.
5060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산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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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2 네, 감사합니다.
하늘에 걸린 팔월 초 여드레
푸른 반달이 정겹습니다.
저 달이 더 커지면 추석입니다.. -
작성자고들빼기 작성시간 23.09.22 출석 합니다~~
좀 바쁜날 이었습니다
일마치고 예배당 가서 봉사좀 하고
아내와 외손녀 마중갔다 오고~~
이제좀 틈이 나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2 늘 느끼는 건데
고들빼기님은 너무 바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몸이라도 상하면 어쩌나 걱정이 됩니다..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3.09.23 아고 결석처리 되얐겠다 ㅠㅠ 개근상 물 건너 갔넹 ㅠㅠ 어제 밤 한시에 댓글 서너개 눈 감고 억지로 달다 그만 기절했지요 출석부까지 못 오고, 너무 바쁜 하루였다오 이상! 지각 사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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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9.23 담임 선생 재량으로
출석 인정 해 드립니다.
개근상 타시면 조금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