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운선작성시간23.10.02
산책길 정자 근처 오목한 자리에 꽃무릇 7개 피어서 한 번 가던 그길 두 번씩이나 갔는데 명절 쉬고 어제 갔더니 누가 보쌈해갔는지 안보여요 자세히 보니 그 며칠간 불 같은 사랑을 만나 온 밤 온 낮을 태우느라 그랬을까 시르죽이 껍질만 남긴 채 늙어 까부라졌어요 보쌈이나 당하지 ㅠㅠ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02
민순님 댓글이 너무 재밌습니다 ^^ 마누라가 어떻게 눈치챘는지 오전만 근무하고 와서 자연누리성에 같이 가자고 하네요. 자고로 남자는 아무리 예쁜마눌이 있어도 다른여자에게 눈돌리게 되있습니다. 이젠 나이도 먹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순응하며 삽니다 !
답댓글작성자그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02
반갑습니다. 6일이나 되는 연휴 이제 하루 남았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 어디를 가도 눈부십니다 내일은 곡교천에서 아내와 자전거타기를 하려 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 다녀온 천안 광덕면 자연누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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