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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3.11.24 목이 비뚤하고 양눈이 양 팔이 양 찌찌가 삐뚤하거나 짝짝이면 워떠 다 살아 왔는데 세상은 빼뚤하게도 봐야하고 짝짝이로도
보는 부정적 시야도 겪어야 지대로 살았~다 하는게지 평생 곧은 목소리 밝음 속에 살 수 없제요 잘 살아 오신겁니다 몽연님 저도 증명 사진 찍을 때 사진사님의 투박한 손냄새 속에 턱주가리 몇번 교정과정을 거쳐야 했게요 지금 생각해 보니 정상으로 세상에 나왔어도 야박한 세상살이에 질려 고개가 외로 꼬여 살은 탓일겁니다 ㅎㅎ 등 굽고 고개 돌아가고 늘 갸웃갸웃 정답없는 인생을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24 등굽은 소나무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으뜸인 바이올린도
어디 한계선에서 자란 나루로 만든다는 기억도 납니다.
주인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멋진 정원수로 명품 악기로 만들어 지겠지요.
전 잘 살아왔다 잘 견뎌냈다 스스로
얘기해주는 편이에요.
운선님...학업에 매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존경스럽구요
학원에서 쌍례언니가 제 옆자리로 오셨는데
질문이 엄청 나십니다
컴퓨터쪽으론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하니까
가르쳐 드리다보면
저도 더 잘 익혀지구요.
쉬는시간...그 분 일로 통화하는 내용을
듣는데 주로 작업지시를 하십니다.
카리스마...장난아녜요~ ^^
운선님...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시길 응원 드립니다.
저두 옆에서 반짝반짝...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