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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후일담.

작성자리진| 작성시간23.12.20| 조회수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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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0 삶방까지 출타하셨네요.
    동생이 자랑스럽다기 보단 그날의 에피소드를 오랜만에 올려보았습니다.
    사실 무지 웃가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다 쓸 수는 없군요.다만 어려운 자리인 만큼
    그저 실례되진 않을까 살짝 염려는 되었습니다.
    어젠 며느리 될 아이가 처음으로 카톡이 왔어요.
    상견례 오시느라 고생하셨다고,
    어머님 고우셨다구요.ㅎ
    저는 전번도 아들에게 물어보질 않았거든요.
    또 삼촌 때문에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고.
    비록 인사치래라 해도 고마웠습니다.
    며느리가 생긴다 생각하니 사위 볼때완 다르게 여러가지로 조심스럽네요.
    감사합니다 비온뒤님.~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3.12.20 아드님 결혼
    미리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그렇지요
    상견례처럼 어색한 자리에
    유머,위트는 구세주와 다름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의 콤비네이션은
    그 집안 행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한데
    리진님 말씀만 들어도 행복한 가정임이 확인됩니다.
    오래오래 건강과 다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0 큰동생 과는 다르게 저와 두 동생들은 유머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인데
    그동생은 살짝 특이 하긴해도 집안 모임에 늘 웃음을 주니까 부모님의 핀잔도 묻혀 버림니다.
    덕담 감사드려요.^^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3.12.20 장가 안가려 하던 아들 장가보내면 신경끄고 편안하게 사세요 요즘은 장인 장모가 다해주잖아요 장모는 딸집 싱크대에서 과로사한다니까요
    애기들도 다키워주고
    오늘 보일러 세탁기땜에 동거할매랑 같이 딸집에 갔더니 완전 파출부를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쫌있다가 우리 멀리 도망가자했어요 상견례 축하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0 네. 그러려구 작심하고 있습니다.
    장가가면 갸들 집도 오라고 하면 가려구요.
    현관 비번도 알려고 하지 않을 작정입니다.
    아들 이야기로는 며느리 아이 가지면 둘이 육아휴직 내서 번갈아 키우겠답니다.
    절대로 저에게나 장모님에게 안 맞긴다고.
    사실 장모님도 손목 수술도 앞두고 있고 하시는 일도 있으니 애키워주긴 어렵고, 저도 이젠 해방되고 싶오요.
    어머님만 케어하면 제 임무는 끝입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3.12.20 화기애애 상견례 잘 치렀네요
    부럽습니다 아들 장가 보내니 ㅎㅎ 어쩜 쿠키도 앙증맞게도 ㅎㅎ 리진님 잘사신 거 같습니다 좋은 일만 퐁퐁~^^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0 결혼 앞둔 미혼들이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게 문제긴 합니다.
    혹시나 제아들도 그리할까 내심 걱정 했드랬죠.
    천만다행으로 짝을 만났으니 잘 살기만 바랄 뿐입니다.
    쿠키가 이쁘긴해요.
    내년은 아마 안만들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 작성자 혜전2 작성시간23.12.21 추운 날
    난로가에서
    뒤늦게 읽었습니다.
    큰 동생의 윗트에
    아침부터 즐거운 미소가
    흘렀습니다.

    '그럼,털을 뽑아 드림되지'

    아드님의 상견례,
    춘삼월의 결혼식
    축하드립니다.
    모친께서도
    건강하시고,
    리진님께서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21 부족한 후일담에 잠시라도 미소 지으셨다니 저도 흐믓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나누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해서요.

    '그럼, 새로 사드리지.'

    아마도 대부분 이렇게 대답할 텐데,
    동생은 늘 의외의 말을 툭 던지길 잘해서 주위를 웃게 만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이 어제보다 더 춥다니 따습게 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혜전2 작성시간23.12.21 리진 
    '그럼, 새로 사드리지.'
    저같은 보통 사람들의 대답일텐데
    동생분은
    센스와 위트가 넘치네요.
    점심시간
    또 한번 웃었습니다.

    리진님께서도
    따습게 하시고
    감기라도 걸리지
    않도록 건강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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