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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집 할머니

작성자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6|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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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아이쿠~
    제가 잘한것은 침착 했다는것 뿐입니다
    비온뒤님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 작성자 남동이 작성시간24.05.16 앗~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인 줄 알았네요..ㅋ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저는 삶에 이야기 왕 팬입니다
    남동이님 잘 지내시죠?
    늘~ 감사 드립니다
    편안한 밤 지내시고요~~
  •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5.16 고운 심성에 시골바다님.
    할머님에게 생명의 은인이셨군요.
    감동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사실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죠
    수년간 내집 처럼 다닌 단골 할머니집
    그런 촉박한 상황엔 리진님도 그리 하셨을거네요
    제가 잘한 것은 침착 했다는것 뿐이네요
    리진님 ~잘 지내시죠?
    저는 시간을 엿가락 처럼 쪼개 써도 모자라네요
    소임을 다한 오늘 하루가 또 산을 넘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지내십시오~~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5.16 어느 신부님 강론 중 에 하신말씀
    하루를살면서
    언제 어디 서든 어떤 모습으로도 만날수 있다는 예수님 ᆢ
    할머니 께서 구세주를 만났네요
    바다님 에 바다같은 마음 행동 존경합니다 ᆢ
    할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며
    평안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감사드려요 러브님
    살다 보면
    도움을 받을 일도 도움을 줄수도,,
    그런게 우리들의 삶이지요
    저도 잘 했다고는 생각 하지만
    칭찬 받을 일은 아니네요~
    고운 댓글 감사 드려요
    고운 밤 지내 십시오~~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5.16 늘 선한일을 앞장 서서 하시는 시골바다 님
    복 받으실거에요
    할머님 께서 얼마나 흐믓해하셨을지
    생각만해도 기쁘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6 감사드려요 리즈향 운영자님
    오늘의 소임을 다한 하루가 휭~ 지나 가네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있죠
    아마 제가 그런 순간 이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는 못살죠
    서로 도와가면서 사는것이 인지상정 이죠
    고운 댓글 감사 드려요
    일교차가 큰 오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지내세요~~


  • 작성자 조 요한 작성시간24.05.17 맘이 따스해 지는 글입니다.
    두분 다 더 행복해 지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감사드립니다
    오늘을 마무리 한 퇴근길
    봄은 언제 가고 여름은 언제 왔나 싶습니다
    일교차가 큰 오월 감기 조심하십시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17 좋은 일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어느 누구든 그런 상황이면 저와 같이 했을 거네요
    그런 일은 본 사람의 책임이죠
    감사 드립니다
    마치 여름같은 오월
    오늘도 행복 만땅하십시오~

  • 작성자 산정상 작성시간24.05.17 순댓국보다 그냥 순대국이라 표기해도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아~네
    감사 합니다
    즐건 신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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