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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끈...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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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The Beatles
    While My Guitar Gently Weeps는 비틀즈(The Beatles)가 1968년 발표한 곡이다. George Harrison( 1943 ~ 20011년)이
    비틀즈 시절 만든 곡들 중 최고로 꼽힌다.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이 리드 기타를 맡은 곡으로도 유명하다.
    https://youtu.be/0y1m4s1rbK4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4.05.17 원숭이보다 발전한 인간 비슷한 유인원 동물이 태어난거는 아마 수백만 년전 이었던거 같구

    지금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태어난거는 아마 20 만 년전 쯤 인거같다

    인류도 초창기에는 아마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동물에 지나지 않았을거다

    그런데 인류가 이렇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지구촌을 완전히 장악한게 경이롭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인류는 살아 남을거 같다

    위의 글을 읽고 내 느낌을 써 보았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공감합니다.
    인류의 발전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앞으로도 인류가 살아남아 번영하길 바랍니다.
    태평성대님,고견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스 작성시간24.05.17 우리의 만남은 실타레 처럼 엮여 있다가
    인연이라는 고리로 서로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엮여있는 관계라도 영원히 못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수많은 사람중에 만남을 가졌다는 것을 소중히
    여겨, 서로 아끼며 살아가야 되겠지요.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소중하고 특별한 인연입니다.
    서로를 아끼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지내시죠...한스님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17 '만남의 연속이 인생'
    네, 맞습니다. 맞아요.

    인생은 나그네길, 인생은 미완성, 안개 짙은 새벽길을 조심스레 걸어가는 인생.
    잘 나도 인생, 못나도 인생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공감합니다.
    인생은 누구나 걸어가는 여정이고, 그 길 위에서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갑니다.
    박시인님 고견 감사합니다.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5.17 비온뒤님의 말씀대로 만나고 헤어짐의 연속이
    인생인것 같아요
    만날때도 잘 해야 하지만 헤어질때도 잘 헤어져야 합니다
    또 다시 만날수도 있잖아요?
    인연이란 이런것이기에....ㅎㅎ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그렇습니다.
    말씀대로 끝난게 끝난게 아닐 수 있습니다.
    혜지영님처럼 헤어지더라도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나중에 만나더라도 최소한 원수지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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