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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출석부) 건강수명과 황금여생.

작성자호뱐청솔|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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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철학이라면 철학이겠지요,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 작성자 푸른강 작성시간24.05.18 내 스스로 다 해결할수 있는날까지만 살아지고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만 살아갈수 있는날이오면 죽음이 오면 좋겠습니다~~
    모든이의 소망이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맞아요
    살아있는 동안은 씩씩하고 건강하게
    살다 연어처럼 새끼를 다 까고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의 삶이기를 바래지요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18 글이 너무 좋으시네요
    내가 서 있는 위치 시간을 생각하게 되고
    먼져 가신분 들을 생각하게 해요
    소풍같은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호뱐청솔님의 글을 읽으며 출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 시골바다님 ,
    내가 서있는 지금 이순간을 생각하다
    앞으로 다가올 그날을 맞이하기위해 준비해요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5.18 그러고 보니 저희 엄마도 황금연못이 아니라 황금여생이셨네요.
    교회에서 철야예배를 드리고 새벽기도회 마치고 집에 오셔서
    "나 지금 잘테니 알아서 출근준비해서 가거라."
    그리고 10분 후 돌아가셨어요.
    착한 일 많이 하면 저도 그리 되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누구나 그런 행복을 맞이할수있을까요?
    살아생전 남에게 베풀고 덕을 쌓아오신 결과이지요
  • 작성자 가리나무 작성시간24.05.18 죽을 복도 타고난다고 합니다
    뜻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저 오늘 하루 잘 보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분명 주검도 복이있습니다,
    신선처럼 깨끗하고
    미소띤 주검도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18 나이 드신 분들의
    한결 같은 바램은
    전날 까지~ 내 손으로 밥 먹고 내 발로 걸아다니다가..
    잠자면서....그렇게.....
    조용히 가고 싶으시다고.....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아마 인류의 역사일꺼예요,
    젊었을때는 남의 이야기로만 알다가,
  •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4.05.18 마음에 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주어진 이 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월의 푸르름은 짙어져만 갑니다
    싱그러운 날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 둥근해님은 아직도 많은날이 남아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 항상 싱싱하고 푸른날을 즐기십시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18 그렇지요 죽음도 내 의지로 해결하고 싶지요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호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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