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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18 어머니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인데
  바꾼다는 것은 무슨 사연이 있기 때문일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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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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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18 아프지않케 ᆢ
  사알짜기 ᆢ
  물어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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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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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5.18 아프지 않게 물어보세요.
  세게 물어보면 피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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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18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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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18
  개명한 친구들 이름 부르기가
  영 ㅡ어색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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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나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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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18 개명하긴 그냥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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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네 저는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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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시간24.05.19 젊어서 성명 철학자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어요.
  "이름을 잘 지의면 운명이 좋아지느냐? "
  
  그분의 말씀이
  "길 거리에 허름한 집을 지어 놓고 00정자각 라고 간판을 달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쉬어가면서 깨끗하게 관리하는데,
  00화장실 이라고 간판을 달아 놓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변을 보고 오물을 버리고 하여
  건물의 운명이 바뀐다고 했습니다.
  
  역시 부르기 좋고 듣기 좋은 이름이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력이 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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