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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생일과 어머니기일

작성자훨훨| 작성시간24.05.20| 조회수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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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31 그러셨군요..ㅜ
    저는...그 사람.기일 담날...8년 기일 담날..똑 닮은 작은손자 태어나면서..
    트라우마에서 벗어났답니다

    사람은 가도~또 다시. 새 생명으로 이어지는 구나~
    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훨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맞습니다 하느님뜻이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도 신앙생활은 이어 가시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31 훨훨 아닙니다.
    그 사람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 사람 가고 성당에서 장례미사. 49일 연미사 넣고..
    성당의 봉사활동 다 그만 두고
    멀리.이사왔습니다.
    이사 온 곳. 구역 모임 갔는데..일한 사람인 거 알고는. 성당일 맡기려고 해서...그 때 부터 성당도 안나가고...가끔. 성지나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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