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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선배님
어느덧 하루가 저물었네요.
제가 일을 참 못해요.
머위 다듬다가 신문도 봐야하고
도서관에 잠시 갔다 오고.
그래도 피할수 없으니 일하는
겁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모든 순간이 소중
하기에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
작성자 훨훨 작성시간24.06.03 저도 정년 퇴직후 전원이좋아서
강원도 횡성에서 전원생활중인데
저희는 동네사람들과 거의
왕래가 없답니다
동네와 떨어져 있는 독립적위치여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100여평 텃밭 일구고
닭10마리 키우고 진돗개 2마리와
그냥 노년을 지내고 있답니다
글을 보니 이웃과 어울려 사는것도
꽤나 재미 있을듯 합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횡성도 공기 좋은 곳이죠.
땅은 다 임자가 있다 하지요?
닭 열마리 키우면 계란이 제법
나오겠네요.
저는 울산 도심에서 25분 거리에
살고 있어요~~